•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캠퍼스북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독서감상문]나무를 읽고

*종*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5.12.22
최종 저작일
2005.12
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 것을 읽게 된 것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책을 선물 받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나무를 예약 판매할 때부터 `언젠가 사야지...`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현실적인 문제. 즉, 돈의 부족이라는 문제 때문에 계속 구입을 보류해왔다. 게다가 "책 중독"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내겐 사고 싶은 책은 너무나 많았고, "나무"는 구입 대기 리스트에서 한없이 기다려야 했다. 결국 그 책을 선물로 받았다. 나는 기쁨으로 "나무"를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나무"의 책표지는 상당히 신비로운 분위기었다. 거대한 나무. 나무에는 푸른 빛을 띤 잎사귀들이 풍성하게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그 밑에는 많은 곁가지들이 돋아나 있었다. 곁가지 사이사이에는 지구, 태양 등의 사물이 놓여있었다.(피어있었나?) 어쨋든 표지는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책을 평가할 때 표지 디자인도 항상 평가 항목에 넣곤 한다. 물론 책의 내용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어디있겠냐만은, 표지나 책장의 디자인은 그 책을 읽을 때의 분위기를 조성해 줌으로서 그 책의 이해나 감정몰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나무"를 손에 들어보면, 이런 탄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와아, 가볍다.` "나무"의 종이 재질이 보통 책을 만들 때 쓰는 매끈하고 흰 종이가 아니라, 약간 거칠기도 하고 회색 빛을 띤 갱지 비슷한 종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 "나무"에는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히 뫼비우스라는 사람이 삽화를 그렸다고 한다. 이 것에서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많다. 그 때문에 작품에서도 여러번 한국에 대해 간접적으로 다루거나, 한국계 혈통을 가진 등장인물이 등장하곤 한다.

참고 자료

없음
*종*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독서감상문]나무를 읽고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