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신약성서개관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2.22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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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성서개관을 읽고 쓴 글 입니다.
워낙 페이지수가 많은 책이다보니 분량이 많아졌습니다.
여러 파트 중에 특히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을 한번 더 정리하시면
적당한 분량으로도 만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목차
글쓰기에 앞서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책을 읽고 난 후....
본문내용
글쓰기에 앞서서...
어릴 적에 교회에 다녔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하느님이 누구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님과 누나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도 벌써 2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경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저였지만, 반더발의 ‘신약성경개관’이라는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알지 못한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성경으로 안내하는 최상의 것은 성경 그 자체이며, 또한 성경에 비추어서 성경을 읽고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원리에 근거한 것으로 우리에게 성경 속의 각 책을 비교하여 성경에 나타나는 주제를 찾아보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네 권으로 구성된 하나의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의 단일성 : 신약의 제일 처음에 위치해 있는 하나의 참 복음은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네 권의 복음서는 전부 육신이 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 비록 마태와 누가는 예수의 탄생 기사를 싣고 있고 마가와 요한은 이를 다루고 있지 않지만, 복음서에 기술된 이야기들의 골격은 네 개가 모두 거의 동일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