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건축]송광사 화엄사 답사
- 최초 등록일
- 2005.12.20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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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광사 화엄사 답사 자료및 후기
두 사찰 비교 분석
목차
1. 화엄사,송광사의 소개 및 역사
2. 가람배치
3. 가구
4. 기단
5. 기둥
6. 단청
7. 마감
8. 담장
9. 창호
10. 지붕및기와
11. 초석
12. 석축
13. 풍판
14. 굴뚝
15. 마당
16. 화엄사와 송광사 문화재
17. 후기
본문내용
오늘은 송광사로 출발했다.
꽤 쌀쌀한 날씨여서 옷을 두둑히 껴입고 나섰다.
버스타고 가는 거리는 화엄사와거의 비슷했다. 버스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니 입장료 내는곳.. 화엄사는 3800원 이었는데 송광사는 2500원이었다.
절로 들어가는길 포장은 아니였는데 잘 다져져있었다. 그길 끝에 일주문이 보였다. 들어서기도전에 깜짝 놀랬다. 건물들이 너무 깨끗하고 옛날모습이 아니고 다들 현대적 건물같았다. 단청역시 색감이 뛰어났다.
송광사는 화엄사 보다 자료를 많이 조사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왠지 낯선 느낌이었다. 책에서 본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쭉 둘러보았다.
대체적으로 너무 깨끗했다. 오래된 사찰이라면 조금은 누덕누덕해야 정도 가고 세월을 느낄수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었다. 대웅전에 드러서니 넓은 마당이 있다 근데 이상한건 대웅전 앞에 탑이 없다는 것이었다. 보통의 사찰들은 대웅전 앞에 탑이 있는데 거기에는 없었다. 이걸 하나의 숙제로 남겨두고 여기저기 다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