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분]회분
- 최초 등록일
- 2005.12.20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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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분(ash)
▪ 식품을 태우고 남은 재
▪ 대체로 무기질이라고도 생각될 수 있으나 대다수의 식품에서 무기질인 염소는 그 일부 또는 대부분이 회화될 시에 소실되기 때문에 실제로 식품을 태워서 남은 재를 순전히 무기물 자체라고는 할 수 없다.
목차
◦ 회분(ash)
◦ 회분정량법(건식회화법)
◦ 회분의 주의사항
본문내용
▪ 또한 두류, 야채류, 해조류 등의 회분에는 본래 유기질이라 볼 수 있는 탄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 ∴ 조회분이라 함
▪ 잔회(남아있는 회분)의 성격은 식품의 종류와 회화의 조건에 따라서 변하며 일정한 것이 아님
※ 전처리
가. 전처리가 필요치 않은 것
곡류, 두류, 기타(아래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 시료)
나. 사전에 건조시켜야 할 시료
야채, 과실, 동물성식품 등 수분이 많은 시료 → 건조기내에서 장시간 건조후 회화
액체시료(술 쥬스 등의 음료, 간장 우유) → 예비건조(탕욕상에서 증발건조)후 회화
다. 예열(미리 태우는 것)이 필요한 시료 : 회화시 상당히 팽창하는 것
사탕류, 당분이 많은 과자류, 정제 전분, 난백, 어육(특히 새우, 오징어 등) → 평취후 전열기
상에서 회화용기의 하면을 약하게 가열하고 내용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온도를 점차로
높여 강열하게 회화, 내용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까지 태운다.
라. 연소시킬 필요가 있는 것
유지류는 미리 기름기를 태워 없앤다. 즉 시료를 용기에 칭량후 전열기상에서 가급적 수분
을 제거하고 이것을 연소시켜 불꽃이 약해질때까지 계속 태운다. 불꽃이 약해지면 뚜껑을
덮어 불을 끄고 잔사를 회화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