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종합일간지 1면분석-11개 종합일간지를 대상으로

소개글

서울에 배포되는 11개 종합일간지 1면을 심층있게 분석하여 신문사마다 어떠한 형식적 레이아웃과 논조를 달리 띠는가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A+ 보고서이니깐 안심하고 다운하세요.

목차

Ⅰ. 서문
1. 서언
2. 연구문제 및 가설설정

Ⅱ. 연구대상 및 분석방법
1. 연구대상
2. 분석방법

Ⅲ. 신문분석
1. 지면분석
2. 내용분석

Ⅳ. 결과해석
가설 1.
가설 2.
가설 3.

Ⅴ. 결문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언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산업사회를 지나, 컴퓨터와 함께 찾아온 오늘날의 사회를 흔히 정보화사회라 일컫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정보’이다.
방과 후 어린아이들은 보고싶은 만화 프로그램 시간 정보를 찾고,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정보를 구한다.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저녁에 만들 요리를 위해 정보를 찾고,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아버지는 날씨 정보를 위해 뉴스를 살핀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항상 정보를 찾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지난 연말, 당신은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알기 위해 개표소로 갔는가? 혹은 이번 주말 가족들과의 소풍을 위한 날씨를 알기 위해, 당신은 기상청을 찾을 생각인가?
우리는 생활의 많은 정보를 대중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하고 있다.
대중매체. 각각의 가정에는 모두 텔레비전이 있고, 집을 나오면 골목길 어귀마다 지역신문, 벽보가 눈에 띤다. 또 당신이 학교를 가기 위해 대중 교통을 탄다면, 칸칸의 광고판과 많은 사람들 손에 들린 신문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오늘날의 사회에서 대중매체는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2. 연구문제 및 가설설정
우리 주변의 밀접한 대중매체에는 텔레비젼과 라디오, 신문, 그리고 인터넷 등이 있다. 그 중 본문에서는 악타디우르나(Acta Diurna) 옛 로마 신문류(新聞類)의 총칭. 신문의 조상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BC 59년 집정관이 된 카이사르는 원로원의 의사록을 악타 세나투스, 민회(民會)의 의결을 악타 포플리로서 공시하게 하였다. 이 카이사르의 악타는 게시판과 같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옛 로마의 역사가들은 디우르나 우르비스 악타나, 디우르나 포플리 로마니 등을 자료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 악타 또는 디우르나라는 명칭을 가진 신문 유사물을 일괄해서 악타 디우르나라고 하였다.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에서 시작된, 최초의 대중의 매체. 신문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 연구문제 : 11개 종합 일간지의 1면은 신문사별 차이를 보일 것이다.

☞ 가설 1.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對 「한겨레」,「경향신문」,「대한매일」의 구도가 신문기사와 광고 등에서 대비될 것이다.(이하 편의상 신문의 제호를 축약하여 명명하고, 문장부호 ‘「」’도 생략한다.)

참고 자료

▶저서
손석춘(1997), 『신문읽기의 혁명』 개마고원
최정호 강현두 오택섭 공저(1990), 『매스미디어와 사회』 나남

▶단행본
배진환(1988), 『새롭게 주목받는 신문 변형광고』‘제일커뮤니케이션즈’ 6호

▶논문
강미선(2002), 「신문광고지면 개선방안」 선문대학교
박상만(1998), 「신문광고에 있어서 사이즈변형이 주목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석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