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일본 역사왜곡의 실태
- 최초 등록일
- 2005.12.18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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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임나일본부설
2.임진왜란
3.정한론
4.강화도사건
5.동학농민운동
6.한국 강제병합
7.황민화 정책
8.군대 위안부
9.독도
10.조선의 근대화와 일본의 관계
본문내용
7.황민화 정책
일본역사교과서의 왜곡 내용
- 일본은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징용과 징병을 행하였다. 이와 같은 징용이나 징병 등은 식민지에서도 시행되어 조선이나 대만의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희생이나 고통을 강요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조선인과 점령하의 중국인이 일본의 광산 등에 끌려가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동해야만 했다. 또한 조선에는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려는 황민화정책이 강화되고 일본식 성명을 사용하게 하는 정책들의 강제 등이 추진되었다.
역사 왜곡에 대한 반박
- 조선에서 행해진 물자, 자금의 수탈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또 황민화정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 황민화정책의 본질인 신사참배, 일본어 교육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야 한다.
- 조선에서의 전시동원과 황민화정책을 ‘전시하 생활-국민의 동원’란에서 다루고 있어 조선인을 국민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다. 또 전쟁이 준 고통도 다른 아시아 제 지역 사람들에게는 ‘손해’로, 조선인은 ‘희생’으로 표현하였다. 이것은 급해서 동원할 때는 국민 취급하면서 국민으로서의 제반권리는 부여하지 않았던 일본 식민정책의 본질을 은폐한 것이다.
8.군대 위안부
일본역사교과서의 왜곡 내용
- 서술내용 없음
- 대부분 강제 동원했다는 사실을 누락하거나, 단순 노동으로 징용된 것 정도로 축소
역사 왜곡에 대한 반박
-태평양전쟁시 조선 등지에서 군대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을 기술하지 않고 있다. 군대위안부 문제는 일제 식민정책 중 가혹행위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서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될 반인륜적 범죄행위이므로 이를 반드시 기술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