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일반화학실험-탄산염 분석(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5.12.10
- 최종 저작일
- 2005.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탄산염이 염산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해서 탄산염의 종류를 알아내는 실험. (A+받은 보고서입니다.)
실험결과를 통한 결과분석과 실험과정에서 관찰한 내용, 오차의 분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1. 실험결과
-결과 및 토의
1. 실험 시의 조건과 수치 측정방법
2. 실험결과 분석 및 오차의 원인
본문내용
이 실험에서는 알카리 금속의 탄산염과 염산의 반응을 통해 발생한 이산화 탄소의 양을 측정하여 알카리 금속의 종류를 알아내고, 부피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 그것이 금속의 종류를 알아내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알아본다.
<중략>
위의 결과를 보면 미지시료1의 금속은 Li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의 원자량은6.941으로 실험으로 계산해낸 값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가장 근접하다. 또, 미지시료2의 금속은 Na로 결정할 수 있다. Na의 원자량은 22.990이다.
미지시료1의 경우 이론값보다 실험에서 결정한 값이 작게 나왔는데 이는 실험시의 오차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아래 식을보고 생각해보면
<식 생략>
R은 일정한 값이므로 T, P, V, m 의 측정 시 오차가 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T는 기체의 온도 인데 이는 실험실의 온도를 이용했다. 기체의 부피를 측정할 때 실험실의 온도와 기체의 온도가 평형을 이룰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측정을 했는데 이때 CO2(g)의 온도가 사실 실험실의 온도보다 높았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 또, 압력의 경우에는 기체의 압력이 크게 측정되었다는 건데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수위조절기의 높이와 피펫의 수면의 높이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CO2(g)의 압력 + 수증기압) ≠ 대기압
의 상태가 된 것이다.
CO2(g)의 압력 = 대기압 - 수증기압
임을 봤을 때 수위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CO2(g)의 압력 + 수증기압)이 대기압보다 작아졌는데 이를 그냥 대기압(1atm)으로 생각해 실제보다 의 압력을 더욱 크게 적용했거나, 물의 온도를 실제보다 낮게 측정해 물의 증기압이 실제보다 낮아 의 압력을 크게 적용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