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5.12.09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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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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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륜이라는 것이 결국은 가족의 문제로 봉합되는 그런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우리나라에서도 밀애, 빈집,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여러 형태를 통해 사랑과 불륜을 다루었다.
이 영화는 주인공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
- 액자소설 (자식들이 프란체스카가 죽은 후 유품을 정리하면서 발견된 프란체스카의 일기를 읽는 것으로 시작)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재 영토화(가족에게 돌아감)
길안내를 하다 만난 서로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
아프리카 -> 프란체스카의 또 다른 욕망. 기존의 성 체제, 불륜의 법칙이 없다(프란체스카의 놀람) 킨케이드는 프란체스카에게 산책을 권유
미국의 가족윤리
당신은 평범한 여자가 아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킨케이드
떠나가는 킨케이드를 보며 외국에 있는 남편의 전화를 받는 프란체스카
프란체스카 내면의 모습은 점차 갈등을 일으킴 - 마음속에 있던 확실한 이상형의 여자를 느끼기 시작
-> 프란체스카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가서 킨케이드는 만나지 못했지만 편지(초대의 편지)만 남겨놓고 온다
작업중이던 킨케이드는 쪽지를 발견하고 일을 하다말고 프란체스카의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프란체스카의 집에 전화를 거는 킨케이드와 그 전화를 받지 못할까봐 뛰어와 전화를 받는 프란체스카. 식당에서 만날 약속을 한 서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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