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우리나라 전통의례
- 최초 등록일
- 2005.12.09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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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나라 전통의례에 대해서 잘설명 하였습니다.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초가례(初加禮)
초가례란 갓을 쓰고 복식을 갖추는 관례의 첫 번째 예식이다.
손님(손님)이 장관자에게 음(揖)을 하고 자리에 서면, 홀기(笏記)를 보면서 손님을 도와 예식을 거행하는 찬(찬)은 장관자의 머리를 빗질하여 상투를 만들어 올리고, 만건을 씌운다.
그러면 손님(손님)이 축사(축사)를 한다.
이때부터 망건을 이미 썼다는 뜻에서 장관라를 관자(관자)라 부른다.
축사가 끝나면 찬(찬)은 치포관에 비녀를 꽃아 복건(복건)과 함께 손님에게 건네고, 손님은 관자에게 복건을 씌운 다음 그 위에 치포관을 씌운다. 그러면 관자는 두 손을 얼굴 앞으로 들고 허리를 굽혀 읍을 하고 물러나와 옆방으로 들어간다.
관자는 사규삼을 벗고 심의(심의)를 입으며, 큰 띠를 매고 신(신)을 신고 대청으로 나와 남쪽을 향하여 선다.
2) 재가례(再加禮)
손님이 관자에게 읍을 하면, 관자는 무릎을 꿇고 앉는다.
손님은 찬으로부터 초립(草笠)을 받아들고 관자 앞으로 가서 축사를 한다.
참고 자료
참고 사이트
http://www.kravity.com/pages/data/2474/D3473799.html
http://judong.net/shim/
http://my.dreamwiz.com/cbhwa/text/60.htm
http://myhome.naver.com/cbhwa23/good2.htm
http://my.dreamwiz.com/cbhwa/good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