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대전 둔산지구 할인 마트 상권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12.07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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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전지역은 현재 14개의 할인점이 들어서 있어 이미 포화상태이다. {(LG마트(대동), 동방마드(중동), 하나로클럽(안영동), 코스트코홀세일(오류동), 까르푸(문화동, 봉명동, 탄방동), 홈플러스(용전동, 둔산동), 대한통운마트(읍내동), 월마트(월평동), 롯데마트(관저동, 괴정동), 이마트(둔산동)} 그 중 대전시 서구 둔산지구는 대전 상권 중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꼽힌다. 이곳에는 대전시 주요 도로인 한밭대로와 계룡로를 중심으로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 각종 공공기관의 둔산지구 이전과 맞물리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유통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목차
Ⅰ.서론
1. 둔산지구 상권의 할인점 분포 현황
Ⅱ.본론
1. E-마트의 매출액과 점유율, 경쟁력 지수 현황(출처 :cafe.naver.com/05rnrwp)
2. 전체상권에서의 업체별 선호도 조사
3. 핵심 상권에서 고객선호도
4. 경쟁 상권에서의 고객선호도
5. E-MART 의 고객관리전략
Ⅲ. 결론
1.대전 E-MART의 고객관리전략에 대한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제시.
본문내용
1. 둔산지구 상권의 할인점 분포 현황
대전지역은 현재 14개의 할인점이 들어서 있어 이미 포화상태이다. {(LG마트(대동), 동방마드(중동), 하나로클럽(안영동), 코스트코홀세일(오류동), 까르푸(문화동, 봉명동, 탄방동), 홈플러스(용전동, 둔산동), 대한통운마트(읍내동), 월마트(월평동), 롯데마트(관저동, 괴정동), 이마트(둔산동)} 그 중 대전시 서구 둔산지구는 대전 상권 중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꼽힌다. 이곳에는 대전시 주요 도로인 한밭대로와 계룡로를 중심으로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 각종 공공기관의 둔산지구 이전과 맞물리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유통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2002년 문을 연 이마트는 지역을 파고드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매달 한 번씩 갑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매달 한 번씩 고아원생들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월마트는 작년 말에 매장 내부를 대대적으로 단장했다. 매장 면적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판매대 높이를 한국인의 눈높이로 낮추는 리모델링에 나섰다. 또 까르푸는 지난해 6월 기존 둔산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유성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와같이 각종 유통할인마트들이 둔산지구로 몰려드는 가장 큰 이유는 집중되어 있는 인구수와 주거지역, 주위의 여러 관공서나(정부청사, 시청, 법원등) 직장들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직장고객을 포함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소득수준으로 인한 충분한 지출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마케팅적 접근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처럼 현재 황금상권이라 일컬어지는 대전 둔산지구의 상권에 다수의 유통 할인점들이 자리 잡고 경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둔산 이마트가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경쟁업체 보다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마트가 둔산지구에 뒤늦게 진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던 무언가의 특별한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현상을 보았을 때 11조에서는 그것은 바로 이마트만의 특별한 고객 관리 에서부터 이루어졌다는 판단을 하였고 거기에 따른 조사를 실시해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