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외과적 손씻기
- 최초 등록일
- 2005.12.0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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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외과적으로 손씻는 방법에 대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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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목) 11:32 조선일보 에 제주대 수의학과 외과 실습 에관한 기사로 수의과 학생이 "보는 내가 더 떨려요”라는 내용이 기사중에 있었다 수술실에 들어서기 전에 수의사전공의 선생님으로부터 백만 가지나 되는 주의사항을 들어야 했다. 수술실에서는 작은 잘못 하나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손을 소독한 후 수술용 장갑을 일단 끼면, 소독된 수술부위와 수술도구 이외에는 어느 것에도 손을 대서는 안 된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수술받는 동물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코가 간질거린다고 해서 무의식중에 얼굴로 손이 가면,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깨진’ 뒤 다시 손을 소독하고 새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이기사를 보면서 많은 희비가 엇갈렸다. 조금 더 원칙을 지키는 치과의사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외과술식시행전의 외과적손씻기에 대해 알아보겠다
외과적 손씻기(surgical hand scrub)
수술실에서 수술에 참여하는 의사와 치과위생사, 간호사 가 수술에 들어가기 앞서 손과 팔의 피부에 머무르는 일과성 미생물(transient flora)과 상주성 미생물(resident flora)을 최대로 많이 제거하기 위해 기계적. 화학적 방법으로 즉 소독액과 비누를 묻힌 솔로 5분~10분 정도 손과 팔을 닦은 후 물로 헹구어 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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