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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HUMAN IN PHOTOGRAPHY

*대*
최초 등록일
2005.11.27
최종 저작일
1997.01
18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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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이 예술이냐 아니냐.`는 이제 흥미나 관심을 끄는 이슈에서 멀어진 것 같다. 사진이 예술이라는 것을 이제는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사진이 예술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표현하는지 그 당위성을 논할 뿐 예술이냐 아니냐를 여기서 논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 조원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진들은 각각 생각한 부분들이 다른 주관적 예술이었다. 한 사람은 비인간적인 전쟁의 보도사진을 원했고, 한 친구는 추상적인 사진을 원했다. 다른 친구는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사진을 원했고, 어떤 친구는 아주 가학적이고, 슬픈 사진을 원했다. 모든 조원들이 생각하는 이미지 즉 사진들은 각각 달랐다. 그래서 좀처럼 우리의 이견을 좁히기란 어려웠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어느 순간 느낀 건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모두 같은 것 일수 있다.` 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사진 모두가 인간의 관련된 문제이고, 우리주변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모든 파트들을 한데로 묶어 인간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모으기로 했다. 문제는 이 짧은 리포트로 인간을 모두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이란 예술(다른 모든 예술도 마찬가지지만)은 만든 사람의 개인적인 세상일수 있고, 때론 모두의 세상일수도 있는 주관적인 개념이다. 작가들 모두가 인간이라는 한 생물체가 살아가는데, 느끼는 파편적 이미지들을 선택해서 기계로 현상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 조가 발표하고 싶은 문제는 바로 이런 파편적 이미지 조작들 중에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어차피 사진이 주관적인 것이라면,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간이라는 감정도 주관적으로 발표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의 감정이 우리가 이야기하려던 모든 사진들에 들어있는 이미지들이었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 작가들은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적인 인간의 감정들을 파트로 나눠 각각 그것을 대표할만하다고 생각되는 주관적 사진들을 분석하기로 했다.

(창의적인 소재로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사진은 인간을 찍고,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이다.(서론)

Ⅱ. 인간의 감정에 관한 단편들...(본론)
1) 인간의 가장 큰 감정인 사랑. 사랑에 자유로운 <로버트 메플소프>
2)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희망이라는 기대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3) 인간의 감정 중 가장 큰 카타르시스는 기쁨이다. 정상에서는 것이야말로 정말
큰 기쁨.
4) 허탈. 그것은 인간의 감정의 허무... 그것에서 나는 살겠다는 의지를 갖는다.
5) `좌절이란 무엇인가?`
6) 분노!

Ⅲ. 마치며...(결론)

본문내용

ꡒ사진이 예술이냐 아니냐.ꡓ는 이제 흥미나 관심을 끄는 이슈에서 멀어진 것 같다. 사진이 예술이라는 것을 이제는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사진이 예술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표현하는지 그 당위성을 논할 뿐 예술이냐 아니냐를 여기서 논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 조원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진들은 각각 생각한 부분들이 다른 주관적 예술이었다. 한 사람은 비인간적인 전쟁의 보도사진을 원했고, 한 친구는 추상적인 사진을 원했다. 다른 친구는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사진을 원했고, 어떤 친구는 아주 가학적이고, 슬픈 사진을 원했다. 모든 조원들이 생각하는 이미지 즉 사진들은 각각 달랐다. 그래서 좀처럼 우리의 이견을 좁히기란 어려웠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어느 순간 느낀 건 ꡒ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모두 같은 것 일수 있다.ꡓ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사진 모두가 인간의 관련된 문제이고, 우리주변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모든 파트들을 한데로 묶어 인간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모으기로 했다. 문제는 이 짧은 리포트로 인간을 모두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이란 예술(다른 모든 예술도 마찬가지지만)은 만든 사람의 개인적인 세상일수 있고, 때론 모두의 세상일수도 있는 주관적인 개념이다. 작가들 모두가 인간이라는 한 생물체가 살아가는데, 느끼는 파편적 이미지들을 선택해서 기계로 현상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 조가 발표하고 싶은 문제는 바로 이런 파편적 이미지 조작들 중에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어차피 사진이 주관적인 것이라면,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간이라는 감정도 주관적으로 발표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의 감정이 우리가 이야기하려던 모든 사진들에 들어있는 이미지들이었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 작가들은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적인 인간의 감정들을 파트로 나눠 각각 그것을 대표할만하다고 생각되는 주관적 사진들을 분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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