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유림 협업경영방안
- 최초 등록일
- 2005.11.2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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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업은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산업으로서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경영방법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임업은 자연적인 산업이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엄연히 임업도 하나의 산업으로 임업에 대해서 적절한 경영방식이 필요하다.
목차
1.서론
(1)우리나라 임업의 현황
(2)사유림 경영 형태
(3)사유림 경영의 한계
2.본론
(1)협업이란?
(2)협업의 목적
(3)협업의 형태
(4)협업의 효과
(5)협업의 문제점
3.결론
(1)협업 정책방향 및 경영 방안
본문내용
사유림 협업경영사업과 협업체 조직을 연차적으로 확대·보급하고 있다. 협업체 설립은 협업업무가 산림조합으로 이관된 후인 1990년부터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1990년부터 매년 20∼31개소씩 증가하다가 1994부터는 증가속도가 약간 줄어 15개소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989년 말 58개에 불과하던 협업체는 1998년 말 현재 전국 45개 시군에 247개로 크게 증가하였다.
한편 1998년말 현재 전국 45개 지역 247개의 협업체에 가입된 산주수는 총 26,209명으로 가입대상 산주 112,964명의 23%에 달하고 있다. 산림면적으로는 173,676ha가 가입하여 전체 가입대상 산림면적 519,416ha의 33%로 나타났다. 가입 산주 및 산림면적을 소재와 부재산주 및 산림으로 구분하여 보면, 가입 산주중 소재산주의 가입율이 33%로 높은데 비해, 부재산주의 가입율은 13%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소재산주의 가입면적은 전체 가입대상 산림면적의 48%로 높은데 비해, 부재산주의 가입률은 전체 가입대상면적의 24%에 불과하였다. 이에 따라 1개 협업체당 산주수는 106명, 1개 협업체당 산림면적은 703ha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98년말 가입율은 설립당시인 ’84년도에 비해 많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