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론]IBM의 회생과 루거스너 회장의 성공전략
- 최초 등록일
- 2005.11.24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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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경영사례로 제작하였던 자료입니다.
IBM의 CEO중심으로 회사의 성장과 번영, 위기, 루거스너 회장의 전략, 현재CEO인 샘팔미사노 회장의 경영전략과 미래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루거스너 회장의 재임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경영실적에 대한 그래프와 차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IBM?
PROSPERITY!
CRISIS!
STRATEGY!
LEADERSHIP!
FUTURE!
본문내용
<<이것은 PPT슬라이드 노트의 내용을 일부 요약한 것입니다.>>
세계 컴퓨터 시장의 약 50%를 지배하며, 거액의 연구개발비(총수입의 10% 이상), 탁월한 영업정책, 강력한 노무관리로 전 세계 132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천공카드시스템(PCS:통계,회계기)을 고안한 H.홀레리스가 1896년 창설한 회사로 출발하여 1911년 타임레코드사와 저울 제작사를 합병하여 세운 CTR(Computing Tabulating Recording Co.)이라는 회사가 IBM의 전신입니다. 원래 기술자들이 모여서 만든 CTR사는 경영부진에 빠졌으나 1914년 T.J.왓슨1세를 사장으로 영입,상호를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로 바꾸고 급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1985년 까지 IBM은 번영을 누려왔습니다.그래프에서 알수 있듯이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이것은 IBM이 만드는 것이 곧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이었었고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므로 그 누구도 쉽게 만들수 없는 메인프레임에 사업의 역량을 집중했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IBM이 만들기만 하면 잘 팔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고객의 욕구가 무엇인지 또 어떤 차별화를 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이것이 IBM을 폐쇄적인 기업, 외부와 단절된 내부절차를 중요시 하는 기업으로 변모 시키게 된 것입니다.나중에 말씀 드리겠지만 IBM의 내부규칙은 매우 엄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이 되다 보니 점차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었고 INTEL과 마이크로 소프트, HP, SUN등의 경쟁자에게 시장의 1위를 내어줄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루 거스너 재임기간중 IBM의 수익구조도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92년에는 56%정도로 하드웨어(메인프레임)에 집중했던 IBM이었지만 01년에는 서비스의 비중이 극도로 높아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루 거스너의 경영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거스너는 IT서비스 만이 IBM의 살길이라고 판단했었습니다. 루 거스너는 경영이 문화를 바꿀 수는 없지만 문화가 바뀌는 길은 인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선 마이크로 시스템스 같은 경우에는 2년 연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BM과도 출혈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 드린 대로 IBM은 글로벌IT서비스와 온 디멘드 전략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으며 여기에서 앞으로도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신문기사에서는 IBM의 성과가 언론이나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 보다는 조금 실망적이다라는 말도 나오긴 하는데 저는 IBM이 “IT서비스를 하는 END-TO-END기업”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을 높이사고 있으며 앞으로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정말 IBM이 잘하는 것만하고 못하는 것은 아웃소싱을 주는 방식으로 경영하여 미래에는 더더욱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