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병의 예방 및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5.11.2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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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병을 종류별로 원인 및 증상, 예방 및 치료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목차
서론
1. 임질
2. 매독
3. 성기 허피스
4. 클라미디아
5. 질염
6. 성기 사마귀
7. 간염
8. 사면발이
9. 에이즈
결론
본문내용
1. 임질(Gondrrhea)
1) 원인
임질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고 임질 균은 음경이나 질 내부와 같이 습하고 따스한 장소에서 생존하지만 인체 밖의 공기에 노출되면 생존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목욕탕․화장실 변기 등에 의한 감염은 적다. 임질 균의 잠복기간은 2~10일정도이지만 한달 후에 요도염으로 발병되기도 한다. 임질은 이론상으로 젖은 수건에서 10~12시간 생존할 수 있기에 변기시트나 수건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성관계 이외의 수단으로 임질에 감염된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임질은 성기 뿐만 아니라 오랄 섹스에 의해 구강임질을 일으키기도 한다.
2) 증상
남성의 경우 성관계후 3~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며 요도에서 노란색의 고름이 나오고 배뇨 시에 따끔한 통증을 느낀다. 여성의 경우는 임질에 걸린 남자와 한번의 성교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은 50%정도로 매우 강하며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경우 요도염으로 발전되며 여성은 자궁경부 감염이 90% 요도감염이 70%, 항문감염이 30~40%, 인후감염이 10%정도로 나타난다.
임질은 치료가 늦어지면 남성의 경우 임균이 정낭, 부고환으로 이동 염증을 일으켜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전립선에 침범 조루가 생기기도 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으로 발전될 수 있다. 이밖에 빈뇨가 만성화 되거나 요도염, 요도 협착이 일어나 크게는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여성은 방광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골반 복막염으로 발전 불임증이나 자궁외 임신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 분만시 신생아의 눈이 감염돼 실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