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태평양 프랑스 향수시장 진출
- 최초 등록일
- 2005.11.23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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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세진 교수가 쓴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영사례집 1,2`에 나온 토의과제에 대한 저의 생각과 답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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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 태평양이 향수시장과는 달리, 기초화장품을 AmorePacific이란 Made in Korea 브랜드로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전략은 타당한가? 그 밖의 대안은 무엇인가?
AmorePacific이란 Made in Korea 브랜드로 해외시장에의 진출은 그 시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선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다. 이런 국가에서는 Made in Korea 브랜드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닮으려는 여심 덕분에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높아졌다. 태평양은 지난해에 전지현과 이나영이라는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여배우들을 현지 광고모델로 내세워 라네즈의 중국 내 매출만해도 2003년 125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00억원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이런 효과가 비단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류열풍이 불고있는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중국이나 아시아시장에는 Made in Korea 브랜드가 효과적이라 생각되면 광고와 촉진 등에서도 일관성 있게 한류열풍에 있는 연예인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영사례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