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macbeth를 읽고

소개글

영문학 macbeth의 감상문

목차

1.감명깊은 부분

2.줄거리

본문내용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막상막하의 두 나라의 전쟁에 승패를 판가름하기 어려울 지경이었으나 스코틀랜드의 무장 맥베드가 훌륭하게 싸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낸다. 이에 스코틀랜드왕은 맥배드를 총애한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배드장군은 포레스로 돌아가는 길에 괴상한 생김새의 세 마녀를 만난다. 그들은 맥배드에게 ‘글래미스 영주, 코더영주, 장차 왕이 되실 분‘이라고 추켜 세운다. 이에 뱅코우가 마녀들을 다그치자, 벵코우에게도 ’왕이 되지는 못해도 자손 대대 왕을 낳으실 분‘이라며 추켜 세운다. 마녀들이 사라지고 나서 멕베드를 마중 나온 앵가스와 로스가 나타나 맥베드를 코더영주라고 치켜세운다. 코더영주가 대역죄를 저질러 그 자리를 큰 공을 세운 맥베드에게 왕이 하사한 것이다. 마녀들의 말이 조금씩 맞아가고 있자, 맥베드는 마녀의 예언에 현혹되어 공포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또한 맥베드 부인은 그 소식을 듣고 기승을 부리며 당컨왕이 맥베드의 거성을 방문하자 살해 음모를 꾸민다. 당컨왕의 침실지기를 술에 약을 타 정신을 잃게 한 후 맥베드에게 당컨왕 살해를 시킨다. 맥베드가 망설이자 맥베드 부인이 그를 다그치며 대장부답게 하라고 맥베드를 유혹한다. 결국 왕을 살해하고 부인은 그 피를 침실지기들에게 묻혀 죄를 뒤집어씌운다. 그리고 아일랜드와 잉글랜드로 도망친 말컴과 도날베인 왕자를 범인으로 몰고간다.
결국 맥베드는 왕위에 오르지만 그의 욕심은 그칠 줄을 모른다. 뱅코우의 자손이 장차 왕자가 된다는 예언을 믿고, 자객을 시켜 친구 뱅코우 부자의 암살을 계획하지만 그의 아들은 도망친다. 맥베스의 폭정을 저주하는 소리가 전국에 퍼지고 뱅코우의 유령이 자꾸 보이고 반란이 일어나자 맥베스는 다시 마녀를 찾아가 예언해줄 것을 요구한다. 마녀는 버넘의 숲이 그의 성을 공격하지 않는 한 안전하며, 여성으로부터 출생한 사람은 결코 그를 패망시킬 수 없다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던컨왕의 유아 맬컴을 추대한 맥더프가 인솔한 군대는 버넘 숲 속의 나뭇가지를 베어 들고 몸을 감추면서 맥베스의 성을 공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