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칠판의종류와 소개
- 최초 등록일
- 2005.11.16
- 최종 저작일
- 2005.10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흑판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에서 처음 고안되었으며, 상당히 오래 전부터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교육상 사용하게 된 것은 19세기부터이다. 한국에서는 개화기 이래 근대적인 학교교육이 실시된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의 칠판은 나무테에 판자를 붙여 먹물과 같은 검정색 도료를 칠한 형태였으나, 현재는 칠판 위에 도표를 펼쳐놓거나 전표를 분류할 수 있도록 마그넷을 사용한 것 또는 철강으로 만든 것 등도 있다.
구조도 좌·우로 이동하는 것, 상·하로 이동하는 것 등 다양하며, 흑색 도료는 내구성이 강한 수지 도료로 바뀌었다. 더욱이 종래 거의 흑색뿐이던 칠판의 색은 기분을 안정시키려는 배려에서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정한 학교환경위생 기준에 따라 암녹색·암청색·암갈색 등으로 바뀌었는데, 이 중 암녹색이 가장 많다. 또한 종래의 칠판은 분필 닿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결점이 있었으나, 현재의 칠판은 이를 보완하여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
목차
칠판의 역사
칠판의 개념
칠판의 유형
칠판의 유형에 따른 장단점
가. 일반칠판
나. 화이트 보드
전자칠판
본문내용
칠판의 유형에 따른 장단점
가. 일반칠판
1)이면교차식 상하칠판
핀을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판면에 자국이 없는 칠판으로 표면제로 복원력이 있는 재질을 사용, 압정, 핀등을 아무리 많이 사용하여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 표면을 에보싱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움을 실렸고 번질거리지 않아 눈부심이 없고 테이프등도 붙였다 떼기에 용이하다.
2)곡면개폐식 상하칠판
교단이 필요 없고 판서에 어려운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칠판이다. 칠판을 전체가 상하 600mm까지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칠판을 전체가 상하 이동하므로 고급 게시판, 오선, 모눈 원고 및 지도 칠판도 필요한 높이에서 수업 중 신속하게 꺼내어 어느 위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조작이 간편하다.(손잡이를 잡고 상하로 움직입니다.), 상,하 높이 조절 수동(기본) 자동(선택사양)
3)업다운 칠판
교단이 필요 없고 판서에 어려운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칠판입니다.
칠판을 전체가 상하 600mm까지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칠판을 임의의 위치에 멈출 수 있고, 보기 쉬운 높이에서 칠판을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잡고 상하로 움직이므로 조작이 간단하다.
4)평면칠판
보급형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판면은 목재, 자석용 스틸, 백 칠판 등 다양 하다.
5)다목적 미닫이식 칠판
칠판들이 알루미늄으로 사용 중 변형 및 손상이 없으며 오선, 모눈, 원고 및 지도 일판 등으로 복합 수업이 가능합니다. 모든 판면이 자석용 스틸칠판으로 제작되어 자석을 이용, 효과적인 수업을 할 수 있다.
6)마그택 자성 게시판(압정.자성 겸용)/MAK-TACK BOARD
마그택 자성 게시판은 자석이나 압정을 사용하여 게시할 수 있다. 사용 중에 변색하지 않고 박리 현상이 없어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표면은 물걸레로 닦아도 된다.
7)곡면칠판
광선에 의한 반사를 방지하고 판면 글씨가 보기 쉽게 되어 시력 보호 및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일반칠판의 장점
(1) 거의 모든 교실에서 쉽게 이용될 수 있다.
(2) 상대적으로 활용하기 쉽고 편리하다.
(3) 사용을 위한 별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자와 교사에 의해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4) 설치비가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하여 유지비용이 적게 든다.
(5) 중요 요점을 강의하고 요학하는데 적당하다. 색분필을 사용하면 중요 요점의 강조나 주의 집중에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