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두발자유를 주제로 한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05.11.1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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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발자유를 주제로 한반의견을 작성한 것입니다.
에세이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은 글입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발자유)
“두발자유” 크게 보면 “청소년 인권”을 말한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인권”을 보자. 인권이란 사람의 권리로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은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청소년은 수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현 사회는 청소년을 보호, 양육의 대상에서 벗어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해야 한다. 그럼 다시 “두발자유”로 돌아가자.
나는 “두발자유”에 대해 반대한다. “청소년 인권”을 인정하면서 “두발자유”를 반대하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발자유”와 “두발자율”은 조금 다르다. “자유”는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는 뜻이고, “자율”은 적당한 규율에 포함되는 범위 내에서 자유를 의미 한다.
내가 보는 현 시대의 “청소년”은 매우 “자기중심적이며 개성”이 강하다.
튀는 것을 좋아하고 모두가 나에게 주목해 줬으면... 나의 존재를 알아줬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청소년이 대다수이다. 이렇듯 청소년은 “두발자유”라는 말을 빌어 자신을 나타내려는 것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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