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이것이 미래의 교육이다
- 최초 등록일
- 2005.11.07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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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중국, 미국의 교육을 분위기를 조사하고 앞으로의 개선방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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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처음에 이 비디오를 감상하는 동안 느낀점은 과연 저 사람들이 과연 나하고 똑같은 인간이 맞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그러나 저 사람들도 나하고 같은 인간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난 그 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내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내가 그 동안 저런 생활을 다 한번이라도 해봤는지 아니면 앞으로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을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사람들의 생활을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과연 삶의 낛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오직 미래를 위해 저렇게 투자하는 모습은 상당히 인강 깊었다.
미국의 하버드대학교를 보자면 일주일동안 학교에서의 강의시간을 뺀다해도 평균적으로 31시간이 된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학업을 1순위로 보고 공부를 하고 있다.
또 다른 학교인 MIT대학의 사람들은 협동심을 길러서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모든 것을해결하고 있다. 이 학교의 강의실을 보자면 교수말고도 한명의 다른 교수가 있다. 그 사람은 교수가 하는 수업을 필기하며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학생들은 교수의 수업내용을 확실히 신뢰할 수 있었다.
일본의 도쿄를 보자면 다른 학교와는 달리 취업이 보장되어있어서 1~2학년동안은 동아리 활동이나 축제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중국을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 생활 여견이 가장 좋지 않은 편이었다. 좁은 방과 밤이 좀 깊으면 점등을 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아래 희미한 불빛을 찾아 책을펴고 공부를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다.
비디오를 보며 몇 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학업을 1순위를 보고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있다는 점이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 사람들을 보니 과연 명문학교 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명문학교들의 학생들은 진짜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대학을 선택한다면 학교의분위기를 우선 보고 이 학교의분위기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맞추어져있는지 없는지를 보고 과를 잘 선택하는 것은 우선 자기의 적성을 잘 고려해서 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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