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이해]콘스탄틴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5.10.31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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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스탄틴을 보면서 단지 블러버스터인 영화로가 아닌 그 영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쓴 레포트
목차
□ 내 용
□ 영화 감독이나 배우에게 하고픈 질문?
□ 오늘 영화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새롭게 배운 점은?
□ 영화를 보고 난후 느낌, 깨달음, 반성, 결단
본문내용
□ 내 용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형상을 한 천사와 악마를 알아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런 자신을 부정하며 자살도 해보았지만 실패하고,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면서,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악마를 지옥으로 돌려보내며 선행을 하려고 한다.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가기 때문에 그는 선행으로써 천국을 가려고 했던 것이다. 영화에서 말하는 내용은 이렇다. “하나님이 있음을 `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한 것이고, 악귀를 물리친 행위도 `자기희생`에 의한 것이 아닌 `나의 만족을 위한, 구원을 받기 위한 의도적인 이기적인 행위`일 뿐일 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콘스탄틴의 행동과 영화의 메세지는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비판의 내용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방법은 믿음과 회개이지 자기희생은 아니기 때문이다.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는 쌍둥이 여동생의 죽음의 의문을 풀기 위해 존 콘스탄틴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지옥을 다녀오고, 안젤라 역시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콘스탄틴은 악마를 협박하여 마몬이 하나님의 피로인해서 이 세상에 왔는지 알게 되었다. 갑자기 악마가 안젤라를 잡아갔고 콘스탄틴은 중립을 권하는 미드나잇에게 찾아가 의자에 앉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의자에 앉은 콘스탄틴은 정보를 찾게되고 정보를 찾은 곳으로 바로 전투태세를 하고 조수와함께 안젤라가 잡혀간 건물로 가게 된다. 그 건물에는 많은 악마들이 있었지만 콘스탄틴은 지혜롭게 성수를 그 층에 뿌림으로 쉽게 악마들을 제압한다. 조수와 콘스탄틴은 안젤라를 구했다. 인간세계에 있는 악마와 싸우면서 결국 존 콘스탄틴은 루시퍼에게, 지옥에 있는 안젤라의 여동생 이사벨을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안젤라를 구한 것 같지만 안젤라 안에는 마몬이라는 루시퍼의 아들이 들어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