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라톤
- 최초 등록일
- 2005.10.30
- 최종 저작일
- 2004.09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마라톤
목차
1. 마라톤 기본
⑴ 달리기 자세
⑵ 달리기 호흡법
⑶ 달리기 기법
2. 마라톤 훈련
⑴ 마라폰 훈련의 10가지 원칙
⑵ LSD훈련 - 천천히 달려야 한다
⑶ 인터벌 훈련
⑷ 파틀렉훈련
3. 달리기 부상
⑴ 일어나기 쉬운 부상
⑵ 안전하게 달리는 5가지요소
⑶ 피로회복법 - 적극적인 휴양
⑷ 피로회복법2 - 마사지 목욕 휴식
4. 마라톤 대회의 종류
본문내용
1. 마라톤의 기본
⑴달리기 자세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의 ‘자세’ 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는 경우라면 기본적인 자세만 익히면 되지만, 장거리 달리기를 한다든지, 실력이 향상되어 대회에 나간다든지 할 경우에는 이상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장거리 달리기나 즐기는 달리기에서의 이상적인 자세란 효율적으로 신체의 활동범위를 조정하여 최소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달리는 자세를 만드는 것이다.
①상체는 지면에서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②시선은 전방 18~20m를 향하고 달린다.
③손과 어깨에 긴장을 푼다.
④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과거에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달리는 것을 권장했지만, 요즘은 중력의 저항과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상체를 지면과 수직인 상태로 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 가슴의 힘들 뺀 상태에서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손이나 어깨의 힘을 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육이 긴장이 돼서 쓸데없이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팔은 자연스럽게 하체의 다리 운동과 리듬을 맞추면 된다.
팔을 중심으로 되게 하는 게 아니라, 다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팔을 움직이도록 한다.
⑵ 달리기 호흡법
호흡이라는 것은 폐에 흡입된 산소가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에 의해서 세포속으로 운반되서 체내에 보관되어 있는 글리코겐이나 지방을 태우고 달리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에 많은 양의 공기를 들이쉬고 내쉴수록 유리하다.
달리기를 할 때 있어서 효율적으로 호흡하는 방법은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다. 복식호흡이란 흔히 말해 숨을 쉴 때 가슴부위로만 숨을 쉬는 것이 아닌 배 부위로도 숨을 쉰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