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00년후 부동산적 가치를 갖는 구조물 - 국회의사당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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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선정 이유
2. 100년 후 부동산적 가치를 갖는 근거
3. 국회를 다녀오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선 ‘100년 후 부동산적 가치를 갖는 공간 및 건축물’ 에 대한 이번 과제를 처음 접했을 때 이걸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나?? 하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다가 생각해낸 것이 바로 고향 평택 안성에 있는 전원주택과 양수리 못지않은 카페촌과 음식점들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타 레포트의 자료도 구할 겸 그리고 저와 같이 자취를 하는 친구가 한나라당의 모의원 사무실에 있어서 사무실 디카도 빌릴 겸 해서 국회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서 문득 국회의사당을 밀어버리면 어떨까? 혹은 100년 후에도 과연 이곳이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또 다른 생각으로 한강을 매립시켜버리면 어떨까? 하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도서관의 부지를 100년 후에 이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그리고 100년 후 금전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적으로나 문화적, 국민적 여가공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전 내내 그 넓은 땅을 돌아보고 사진도 찍어가며 다소 당치도 않은 생각들을 해가며 혼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100년 후’ 라는 것의 미래적이고 불확실한 시간적 주제이기 때문에 이는 그 누구도 “이러이러하다”라고 확신할 수는 없고 또 그만큼의 개인적 몽상이 이번 레포트의 주를 이룰 것으로 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