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부처님의 삶을통하여
- 최초 등록일
- 2005.10.24
- 최종 저작일
-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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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처님의 삶을 통해 느낀점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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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처님의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이다. 그런데, 후에 깨달음을 얻어 붓다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또한 부처님, 붓다 외에 석가모니가 있는데 이는 석가는 민족의 명칭이고 모니는 성자라는 의미로 석가모니라 함은 석가족 출신의 성자라는 뜻이다. 부처님은 계급사회에서 태어나셨는데 석가족의 우두머리였던 정반왕이 부처님의 아버지였다. 어머니는 마야왕비였다. 마야왕비는 부처님이 태어난 후 7일만에 돌아 가셨다. 부처님은 이모의 손에 의해 자라게 되었고, 아버지인 정반왕은 부처님께 온갖 좋은 옷과 화려한 궁을 지어주시고 궁궐 생활에 만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부처님이 태어나시기 전 어떤 한 선인이 정반왕을 찾아와 후에 부처님이 자라서 훌륭한 임금이 되거나 출가하면 위대한 부처님이 될 거 라고 예언하였었다. 그래서 정반왕은 부처님이 출가할까봐 그것을 걱정했던 것이다. 그 후 부처님은 야쇼다라는 정말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을 하였고 아이도 낳았다. 부처님은 동서남북문으로 외출하여 사람들을 만나고 난 후 많은 깨달음을 얻고 많은 생각을 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29살이 된 무렵 부처님은 성을 나와 수행자의 길을 걸었다. 후에 35살이 되었을 때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아침 새벽 별을 보고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는 성자가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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