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레인메이커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5.10.17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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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레인메이커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한장으로 제출하라고 해서 한장으로 했는데, 줄거리와 감상에 대한 충분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목차
1.줄거리
2.감상
본문내용
멤파스 법대를 졸업하고 아직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루디 베일러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바빴다.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술집 주인의 소개로 구한 변호사 사무실 에서 그가 맡은 사건은 로스쿨 워크샵에서 다루었던 부자 할머니의 유언장을 작성하는것과 백혈병 환자를 위해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다. 백혈병 환자는 보험회사가 골수이식에 필요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 루디는 그레이트 베니피트라는 큰 힘을 가진 보험회사를 상대로 한 보험금 청구소송을 위임받고 승소하면 1/3을 받기로 하였다. 루디는 덱 쉬플릿과 한 팀이 되었고, 그의 도움으로 증거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증인들을 확보해 보려하지만 가장 중요한 증인들은 이미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루디는 병원에서 남편의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한 켈리를 만난다. 루디는 불행한 켈리를 위로하고 도와주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도니와도 친구가 되고. 루디는 친구의 목숨을 위해 사건을 변호한다. 잇따른 증언들로 그레잇 베니핏의 감추어진 음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루디에겐 도청, 협박, 회유가 되따 른다. 도니는 숨을 거두면서 그의 증언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았다. 비오는날 루디는 켈리의 옷들을 가지러 켈리의 집에 갔다가 그녀의 남편을 만나 그의 폭력에 맞서 싸우다가 그만 그를 죽이게 된다. 결국은 루디측의 증언들로 인해 보험회사로 하여금 5천만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지만 이것은 보험회사 파산의 결과가 되었고, 루디와 덱은 수고비를 한 푼도 건지지 못하였다. 루디가 켈리 남편을 살해한 것처럼 승소를 위해 양심의 선을 자주 넘다보면 아예 더러운 물에 사는 상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루디를 위하여 현행범으로 기소되었지만 정당 방위라 하여 석방된 켈리와 함께 루디는 멤피스를 떠난다.
2. 이 영화는 미국의 변호사 출신 작가 존 그리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은 사회내에서 열등하고 힘이 없어 공격당하고 있는 자들의 얘기를 하면서 지배와 피지배의 문제를 보여주는 결과적으로는 사회의 정의의 실현을 보여주는 우리가 많이 접한 흔한 이야기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