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양]유럽음악여행
- 최초 등록일
- 2005.10.03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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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프랑스음악등 작곡가 소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독일의 음악여행
1.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도시, 뮌헨 시청사 종탑에서 펼쳐지는 종 연주
1904년 카를로기발이 100년이 넘은 차임벨들을 발견하여 시청탑위에 설치하며 시작.43개의 차임벨은 무게 10kg에서 1300kg까지 다양. 모두 합하면 7톤이 나가며,
3옥타브 반의 음역이다.이 종의 연주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11시 이외에 12시와 17시에도 연주
-뮌헨의 오페라와 콘서트 홀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단의 공연 무대인 국립극장은 1818년 막스 요제프의 명으로 카를 폰 피셔가 건축하며 그 역사 시작.
건축 당시 왕립 국립극장으로 파리의 오데옹 극장 모방.
1864년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는 즉위하자마자 “로엔그린”작곡자 바그너의 행방 찾고,
슈투트가르트에 있던 바그너를 불러, 한스 폰 뷜로의 쥐휘로 “트리스탄과 이졸데(1865). ”뉘든 베르크의 명가수”를 초연.
1823년 화재나 재건된 적있는 이극장은 다시 1943년 10월31일 연합군의 폭격으로 외벽만 남고 파괴.
1963년 전후의 어려움을 넘기고 재건.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을 혼합한 피셔의 설계를 그대로 살리며 내부는 완전히 새로 개조. 120명 오케스트라 박스가 있고 2150석.
참고 자료
* 기울인 문장 내용은 ‘유럽음악기행(홍정웅 지음)’ 참조 부분
* 궁서체 문장 내용은 ‘유럽 클래식 산책 (이동활 지음)’ 참조 부분
* 중고딕 문장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 (이동활 지음)’ 참조 부분
* 밑줄 친 문장 내용은 ‘명곡 해설 (현대음악교재연구회)’ 참조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