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중국의 술과 차에 대하여 (중국문화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5.10.02
- 최종 저작일
- 2005.10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국의 술과 차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전반적인 중국문화를 선택한 것 보다 술과 차라는 세밀한 분야를 선택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주>
들어가며
1. 중국의 술의 역사
2. 중국의 술
3. 중국의 8대 名酒
4. 중국의 술 문화
<음주 예절>
<교제 및 예의>
<의약 및 건강>
<자극기능>
<중국 술 알고 마시기>
나오며
<차>
시작하며
1. 차의 개념
2. 차의 기원
3. 중국차의 역사
4. 차의 분류 및 종류
1) 시기별 분류
2) 제다(製茶)별 분류
5. 6대 名茶
1) 녹차
2) 백차(白茶, White Tea)
3) 오룡차(烏龍茶, 靑茶, Oolong Tea)
4) 홍차(紅茶, Black Tea)
5) 황차(黃茶, Yellow Tea)
6) 흑차(黑茶, Dark green Tea)
7) 기타 - 화차(花茶)
6. 중국 차 생산지
7. 다기(茶器)와 다구(茶具)
8. 다도(茶道)
9. 중국의 차의 생산량과 소비량 및 전망
마치며
◈참고 자료
본문내용
1. 중국의 술의 역사
중국술의 역사는 오랜 것이다. 중국에 현존하는 진(秦)대 이전의 고서(古書)중에서 술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는 책은 거의 없다. 허만즈(何,滿子)『중국의 술 문화』, 24쪽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역사서 중에 술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훗날의 사서(史書)와 각종 서적에서 가장 일찍이 술을 제조한 사람에 관한 기록이 간간이 나오지만 이는 모두 확실치 않은 고대문헌에 근거한 것일 뿐이다.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이 전설상의 국가인 하(夏)나라 사람 의적(義狄)이 처음 만들었다는 설이다. 하지만 고서의 술에 관한 기록 중에는 위의 주장과 서로 모순되는 내용도 많다. 그리고 두 번째가 두강(杜康)의 술 제조설이다. 이 주장은 일부의 문인과 민간에서 특히 성행했다. 그러나 수많은 역사의 기록들에서는 주나라 훨씬 이전에 이미 술이 존재했다는 사실들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누가 술을 만들었고 또 언제부터 사람들이 마셨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수천년 전부터 음주의 습관이 있었으며 현재에도 술 문화는 중국인의 생활양식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확실한 것은 중국에 있어서 술은 그저 술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허만즈, 『중국의 술 문화』, 2004 <에디터>
이종기, 『술, 숭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 2001 <한송>
박정도, 『중국차의 향기』, 2001 도서출판 박이정
텐쥐엔, 『中國主流消費市場硏究報告』, 2003 企業管理出版社 네오넷코리아
http://myhome.thrunet.com/%7Eykj77/chtea.html
http://davansa.co.kr/
http://myhome.naver.com/niwiht/main.htm
http://www.chinain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