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운영관리] It's Not Luck(잇츠낫럭,더골2)
- 최초 등록일
- 2005.09.2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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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s Not Luck을 책에 나오지 않느 대립해소도도 그려가며 정말 잘 요약해 놓았습니다.
목차
1. 위기의 도래
2. 해법을 찾아서
3. 행운은 오는가
4. 행운은 거저 오지 않는다.
5. 기업의 진정한 목표
본문내용
1. 위기의 도래
1-1 유니코사의 현 상황
(1) 7년 전 현 그랜비 회장이 취임했을 당시 유니코의 주가는 60달러 20센트였으나 지금은 겨우 32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2) 그 동안 숱한 투자 실패로 유니코의 자산 기반이 극도로 소진되었고, 신용등급마저 두 단계 아래로 떨어졌다. 그로 인한 투자자들의 불만과 압력이 극도에 달한다.
-> 소그룹 회사들의 인수는 총 2억 5,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였다. 그 뒤에도 추가로 약 3천만달러가 더 들어갔다. 그러나 인수이래 8.600만 달러의 적자만 누적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받아야 8천만 달러 이상은 못 받는다.
(3) 인수했던 기업들을 매각하여 신용 기반을 향상시키고, 다시 핵심사업에 투자해야만 한다.
-> 알렉스가 맡고 있는 복합 소그룹을 매각하자는 것
1-2 복합 소그룹의 현상황
(1) 피트의 인쇄회사
1) 제품: 상자와 과자 포장지
2) 고객층: 상자와 포장지를 구입하는 회사
3) 알렉스가 복합 소그룹의 수석 부회장에 취임한 지 꼭 1주일이 지날 때만해도 인쇄회사 공장의 창고는 그 큰 건물안에 온갖 인쇄물이 꽉 들어 차 있었다. 수석 부회장으로서 알렉스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창고 증축 예산 승인의 거절이었다. 대신 그는 피트와 관리자들에게 산더미 같은 재고를 쌓아 놓지 않고도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4) 준비실을 운영하는 모범회사
5) 그 전에는 새 도안을 만드는 데 평균 4주 이상은 걸렸으나, 이제는 일주일도 안 걸린다.
6) 최대 강점은 고품질과 납기 적중에 신속한 대응
7) 복합 소그룹 중에서 규모는 제일 작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훌륭하게 변모 중이다. 1년만에 이 평범한 인쇄소는 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로 발전하였고 어떤 면에서는 업계최고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장부상의 숫자로는 간신히 적자를 면하고 약간의 이익을 내는 형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