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해석] Soapy Smith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5.09.14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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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술과 도박을 제공하던 굴 요리점였던 ‘Jeff Smith's Parlor라는 이름의 가게를 열어 일하면서, 스미스와 그의 일당들은 곧 몇 건의 노골적인 강도짓에 가담하고, 상점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가게 주인들에게서 돈을 뜯어내었고(protection racket), 스미스의 회사였던 “전신 사무소”와 같은 사업들을 감독하는 일과 더불어 사기극도 진행하였다.
This last business, which charged $5 to send a message anywhere in the world, might have been legitimate but for the fact that Skagway had no telegraph lines.
세계 어느 곳이든 전보 요금을 5달러로 한, 맨 나중에 언급한 “전신 사무소” 사업은 스캐그웨이에 전신선이 없다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합법적인 것이 되었을 것이다.(되었을 텐데...)
Despite his lawless ways, Smith was liked and respected by many for his charity, which included organizing a program to adopt stray dogs.
그의 법을 무시하는 방식에도 불구하고, 스미스는 길 잃은 개를 입양하는 프로그램을 조직하는 것을 비롯한 그의 자선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았다.
The townspeople, however, had no use whatsoever for his gang.
하지만 스캐그웨이 사람들은 그의 일당은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참을 수가 없었다.)
(have no use for A : A를 참을 수 없다. 싫어하다, 진가를 인정하지 않다.
not(no) ... at all = not(no) ... whatsoever : 전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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