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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루트를 가다 를 보고

*연*
최초 등록일
2005.09.11
최종 저작일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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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알래스카 지역의 몽골리안

② 미국 서부의 ‘우마띨라’ 인디언 보호구역의 원주민

③ 멕시코 시의 인디오.

본문내용

① 알래스카 지역의 몽골리안
러시아 프로비데냐는 오호츠크해와 북극해 중간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다. 이곳에서 베링해협을 건너면 알래스카 땅에 도착한다. 알래스카의 한 마을인 ‘텔레마을’은 50% 이상이 에스키모인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의 에스키모인은 우리가 늘 상상해오던 얼음집에 살고, 바다표범 가죽으로 옷을 입고 개썰매를 타고 이동하는 광경을 완전히 잃은 모습이다. 단 한가지 남아 있는 모습이라면 아직도 가끔 해표와 물개사냥을 한다는 것이다. 기본 식료품도 구하기 힘든 극지방이라 겨울에는 사냥을 하지 않으면 끼니를 해결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에스키모인은 그린랜드, 알래스카, 북극지방에 약 5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그들이 이지역에 거주하게 된 것은 오천년 전, 아시아에서 이동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알래스카가 자원의 보고라는 발견 이후로 그들의 삶도 물질문명에 물들게 되고, 그들의 삶의 문화도 해체되었다. 할 일이 없어진 그들은 복권이나 포커로 소일거리를 삼고, 아이들은 스노우머신을 타고 노는 것이 일상이다. 흥청망청해진 이들의 사회문제는 미혼모의 증가와 늘상 취한채로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② 미국 서부의 ‘우마띨라’ 인디언 보호구역의 원주민
‘파우와우’축제를 즐기는 그들. 이 축제기간동안 그들은 그들의 결속과 우정을 다진다. 그들의 전통문화인 북소리와 노래로 이 축제를 지낸다.
★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알래스카보다 훨씬 오래전에 아시아에서 이주했다.
처음 이주하게 된 것은 3만년~1만년전 사이. 당시 베링해는 빙하기였다. 지금과는 달리 알래스카와 러시아대륙이 붙어있었던 상황이었다. 아시아에 살던 몽골리안은 급격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러시아대륙을 지나 베링해를 건너 알래스카와 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된 것이다. 이 가설의 증거로 선사시대의 클로비스 석기 이전의 세석인이 아시아에서도 발견되었다. 세석인은 북부아시아 일대와 미주 대륙에 분포한 석기로 몽골로이의 도구로 쓰인 것이다. 몽고반점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시아 몽골로이의 후예라는 증거이다. 몽고반점은 황인종에게는 98%, 백인종에게는 20%, 흑인종에게는 90%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인구이동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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