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05.09.0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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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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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번째.당신이 살아온 발자취
저는 1984년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서 1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후로 쭉 안강서 살아온 토박이구요. 초등학교 중학교는 안강서 다녔으며 고등학교는 더 나은 조건에서 공부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고향과 가까운 포항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 항상 낙천적인 생각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낙천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등학교때는 학급 간부를 고2때 부실장을 해봤고 그렇기 때문에 리더쉽도 전혀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돈 씀씀이가 꼼꼼하지 못해서 들어오는 수입은 고작 용돈밖에 없는데 돈이 생기는 족족 게임방비나 다른 노는데 지출했기 때문에 큰 문제점 중에 하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가 가장 고등학교 생활중 기억에 남는데 부실장을 하면서 모르는 친구와 많이 친해졌고 학교 간부회의 때 안건을 건의하는 것을 비롯해 모든 활동에 활발히 행동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더욱더 리더쉽과 사교성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뒤에는 저의 든든한 빽인 저희 부모님이 있었기에 제가 맘놓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부모님은 든든한 보험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가 학교 생활에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드리지도 못하지만 언제나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살고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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