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어싱 문화

소개글

문화와 복식이라는 수업의 레포트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해피캠퍼스에 있는 대부분의 피어싱 자료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에 하나만 받아도 여러개를 받은 효과를 누리실수 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피어싱이란
1) 피어싱의 역사
2) 피어싱 착용부위
3) 피어싱의 종류
4) 피어싱을 하는 이유

3. 우리 사회의 피어싱 문화
1) 피어싱 문화 확산에 대해
2) 피어싱의 추세
3) 피어싱 그장소를 가보다
4) 피어싱의 변신은 어디까지?
5) 피어싱의 부작용

4. 나가는 말

본문내용

2) 피어싱 착용부위
피어싱을 제일 많이 하는 부분은 귀다. 귀에 피어싱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고리 수준으로 생각하는데 귀고리와 피어싱은 엄연히 구분된다. 피어싱은 귀고리보다 구멍이 훨씬더 큰 것이 특징이고 귀에서도 여러 부분에 할 수가 있다.
피어싱을 해보지 않는 아이들이 피어싱과 귀거리의 차이를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었다. “피어싱은 세 번 아프고 귀거리는 한번 아픈 것이 차이지 뭐 ”
피어싱은 귀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멍이 크고 귀고리 자체를 날카롭게 깎아 그것으로 구멍을 뚫는 것과 달리 피어싱을 뚫는 바늘이 있어 구멍을 먼저 뚫고 난후 피어싱을 끼워넣고 그 다음에 그 바늘을 다시 빼내는 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식으로 피어싱을 뚫을때는 -대부분 야매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빨개집게 같은 것으로 미리 뚫을 자리를 한참동안 집고 있는다. 아마도 큰 구멍이 순간적으로 뚫릴 때의 그 충격을 완화 시켜주기위한 것일 것이다. 귀거리를 뚫때 귓불을 계속 주물러주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수 있겠다.
귀의 부분을 귓불(Lobe), 물렁뼈(Cartilage), 이주(Tragus), 귓바퀴(Helix)로 나뉘어져서 피어싱을 하는 데 흔히들 귓불에 많이 한다. 귓불은 치유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으며, 기술적으로도 쉬운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어싱을 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피어스 하나만 하지 않고 여러개를 뚫어 체인으로 연결을 한다거나 귀를 가로질러 긴 피어스를 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빅토리아 에빈, 임숙자 譯, 신체장식, 서울 : 경춘사, 1988.
김연미, “장신구의 주술적 요소와 상징 : 시대적 변천을 中心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6.
빅토리아 에빈, 임숙자 譯, 신체장식, 서울 : 경춘사, 1988.
서유리, “American Hippie와 그 복식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3.
에리히 프롬, 자유에서의 도피, 서울 : 범우사, 1998.
조희진, 선비와 피어싱 , 서울 : 동아시아 2003
상그라픽아프, 방가 매니아 , 서울 : 심마니 2001
http://piercingnet.com.ne.kr/
http://www.bodyenjoy.co.kr/
http://blog.naver.com/doolyking.do?Redirect=Log&logNo=60010182832
http://blog.naver.com/sebalkkamaki.do?Redirect=Log&logNo=4642950
http://blog.naver.com/c1yongho.do?Redirect=Log&logNo=4789225
http://blog.naver.com/funnymango.do?Redirect=Log&logNo=40007859598
http://cl21.sbs.co.kr/zine21/0626/zine00062611.html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501/26/dkbnews/v8243353.html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501/17/SpoHankook/v8167291.html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504/24/mydaily/v89156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