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상피세포
- 최초 등록일
- 2005.08.21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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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피를 이루는 조직은 상피조직이라 하고, 그 세포를 상피세포라고 한다. 상피를 구성하는 세포의 형태와 층에 따라 편평상피·입방상피·원주상피·단층상피·다층상피로 나누고, 다시
목차
상피세포란?
상피조직(Epithelium)
1. 상피의 기원
2. 상피의 분류
3. 상피의 특수성
본문내용
상피를 이루는 조직은 상피조직이라 하고, 그 세포를 상피세포라고 한다. 상피를 구성하는 세포의 형태와 층에 따라 편평상피·입방상피·원주상피·단층상피·다층상피로 나누고, 다시 상피에 부속하는 구조물에 따라, 섬모상피·편모상피 등으로 나눈다. 또, 상피가 생겨난 배엽에 따라 외배엽성·내배엽성·중배엽성 상피로 나누고, 상피의 기능에 따라 보호상피·선상피(腺上皮)·흡수상피·감각상피·생식상피·색소상피 등으로 구분한다.
땀샘·침샘·간·이자 등에 있는 대부분의 선(腺)은 실질성 기관이지만 본래는 피부나 소화관의 점막상피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주체는 상피세포로 되어 있다. 체표면의 상피인, 즉 표피는 그 형태에 따라, 기저세포층에 접해 있는 극세포층표피·과립층표피·담명층표피(淡明層表皮)·각질층표피 등으로 분류하는데, 외표면에 접할수록 각질화되어 있다. 표피 자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없고, 털·깃털·손톱·발톱·굽 등은 상피계 세포 또는 그 생산물이며, 주로 케라틴이 주성분이다.
그러므로 상피조직이 모여서 상피세포가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