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교육과정] 체육과 7차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 최초 등록일
- 2005.08.03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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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과에 대한 7차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 문제점을 수정하여 대안적인 체육과 8차교육과정을 나름대로 만들어 봄
목차
서론
제7차 교육과정의 이해
가. 7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
나. 주요 특징
다. 학교급별 교육 목표
라. 7차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관한 사항
마. 7차 교육과정에서 변경된 내용
본론
가. 7차 교육과정에서의 체육과 교육과정의 개정 중점
나. 체육과의 성격
다. 학교 현장에서의 체육과 교육과정의 문제점 제기
라. 7차 체육과 교육과정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와 문제점
마. 그 밖의 학교 체육의 현장에서의 문제점
결론
가. 영산성지고등학교의 체육과 교육과정의 운영의 예
나. 제8차 체육과 교육과정의 대안적 안
본문내용
현재 7차 체육과 교육과정에서의 가장 큰 한계이자 문제점이 아닌가 싶다. 10학년(고1)과정에서는 주당 2시간의 수업을 하고 있다. 이 수업을 통한 국가 차원에서의 교육적 효과를 어느 정도 부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봐야 할 시간이다.
이러한 문제는 수업의 질적 하락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그만큼의 충족 욕구를 들어주기 힘들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음은 11,12학년에 이루어지는 체육과 교육과정의 선택 과목에 대한 내용이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현재 일선 학교에서 들어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된다. 대학 입시 위주의 교과를 주로 상급 학년에 편성하다보니, 체육 교과를 저학년에만 편성하는 사례가 일선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 대안으로서 11,12학년에서는 수업을 채택하지 않는 곳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다.
비록 체육 과목이 비입시 교과라 할지라도 저학년에만 편성하고, 상급 학년에 체육 교과를 개설하지 않았을 경우, 입시 준비로 허약해진 학생들에게 이런 학생들이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신체 활동의 부재로 나타나게 되고, 학생들의 신체적 기초 체력의 저하로 인한 정신적 건강 측면에 많은 문제점을 안기도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