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경악전서] 蓍實 오지 선모 석룡예 골쇄보 음양곽 치한문 의학입문 원문 및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5.07.18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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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蓍實
오지
선모
석룡예
골쇄보
음양곽
본문내용
石龍芮
석룡예
苦 平無毒하니平腎胃補 陰不足을!
고 평무독하니 평신위보 음부족을!
석룡예는 고미 평기로 독이 없으니, 신을 평하게 하고 위를 보하고 음의 부족을 치료한다.
莖冷失精 多燥煩이오起痺通關 和心腹을!
경랭실정 다조번이오 기비통관 화심복을!
석룡예는 음경이 차고 유정하고, 번조가 많음을 치료하고, 저림을 일으켜 관절을 소통시키고, 심복부를 조화롭게 한다.
處處有之라, 一叢數莖이니라,
처처유지라 일총수경이니라.
叢(모일, 떨기, 많다 총; 又-총18획; cóng)
석룡예는 곳곳마다 있다. 한 떨기에 몇 줄기가 있다.
莖은 靑紫色으로, 每莖三葉이, 其芮芮하며 短小多刻이라.
경은 청자색으로 매경삼엽이 기예예하며 단소다각이라.
芮(풀 뾰족뾰족 날, 작은 모양, 벌레 이름 예; 艸-총8획; ruì)
三:原本의 “莖”字고침, 大觀 政和本草, 本草綱目에 莖이 “三”字되어 있다.
석룡예의 줄기는 청자색으로 매 줄기에 3잎이 뾰족뾰족하며 짧고 작으며 잎에 결각이 많다.
五月에 採子니 如葶藶하며, 色黃이오,
오월에 채자니 여정력하며 색황이오.
음력 5월에 석룡예의 씨를 채집하니 정력자와 같으며 황색이다.
二八月에 採皮하야, 陰乾用이라.
이팔월에 채피하야 음건용이라.
음력 2월 8월에 석룡예의 껍질을 채집하여 응달에 건조하여 사용한다.
陸生者는. 葉에 有毛而子銳하니라,
육생자는 엽에 유모이자예하니라.
육지에서 생기는 석룡예는 잎에 털이 있고 씨가 날카롭다.
主平腎胃氣하며, 補陰不足과, 莖常冷 失精하다.
주평신위기하며 보음부족과 경상랭 실정하다.
석룡예는 신과 위기를 평평하게 함을 주치하고 음기 부족을 보하고 음경이 항상 차고 유정함을 치료한다.
久服이면 輕身 不老, 明目 潤肌하야, 令人으로 有子라,
구복이면 경신 불로 명목 윤기하야 영인으로 유자라.
석룡예를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늙지 않게 하고 눈을 밝게 하고, 살결을 윤택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식이 생기게 한다.
生水中者는, 葉光而子圓하니라,
생수중자는 엽광이자원하니라.
물 속에서 생기는 석룡예는 잎이 빛나고 씨가 둥글다.
主風寒濕痺하며, 逐諸風, 利關節하고, 治心腹邪氣, 煩滿 熱燥니라.
주풍한습비하며 축제풍 이관절하고 치심복사기 번만 열조니라.
석룡예는 풍한습비를 주치하고 여러 풍사를 구축하여 관절을 이롭게 하고, 심복부의 사기와 번만 열성건조증을 치료한다.
大戟을 使요, 畏 吳茱蛇退니라.
대극을 사요 외 오수 사퇴니라.
석룡예는 대극을 상사로 하고, 오수유 뱀허물을 상외한다.
骨碎補
골쇄보
苦 溫無毒하니破血止血 折傷續을!
고 온 무독하니 파혈지혈 절상속을!
골쇄보는 고미 온기로 독이 없으니 어혈을 깨고 출혈을 멎게하고 끊어지고 손상됨을 이어준다.
勞極骨內 血風疼이오下虛齒痛 耳鳴促을!
노극골내 혈풍동이오 하허치통 이명촉을!
골쇄보는 5로 6극과 뼈 안에 혈풍으로 아픔을 치료하고, 하초가 허약하고 치통과 이명이 촉<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