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Chemotherapy (항암 화학요법)
- 최초 등록일
- 2005.07.16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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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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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정의
♣ 치료의 목표
♣ 적응증
1) 암이 전신에 퍼져 있는 경우
2) 국소요법 후 재발방지를 위한 경우
3) 국소요법 전에 시행하는 경우
♣ 약물 선택의 기준
♣ 적응증과 주의사항
♣항암제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
* 항암제의 정맥(IV)투여
♣ 항암제 프로토콜의 약제들
♣ 항암제의 종류
♣ 항암화학 요법의 부작용
① 오심, 구토
② 구강장애
③ 배변장애(변비와 설사)
④ 식욕부진
⑤ 골수기능 저하 (출혈, 빈혈, 백혈구 감소증)
⑥출혈
⑦빈혈
⑧백혈구 감소증
⑨ 탈모
⑩일혈관리
⑪ 신경계 부작용
⑫ 드물지만 위험한 부작용
⑬장기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작용
♣ 부작용에 대한 간호중재
A. 감염예방
B. 출혈 예방
C. 피로의 최소화
D. 영양증진(오심, 구토, 배변장애)
E. 구내염의 최소화
F. 신체상 변화에 대한 대응 강화
♣ 항암치료 반응 평가
♣ 항암화학요법을 중단해야 하는 시기
본문내용
♣ 항암화학 요법의 부작용
- 항암화학요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해도,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부작용, 손실, 삶의 질 저하와 같은 요소들을 신중히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① 오심, 구토
- 오심이란 구토는 되지 않고 목이나 식도의 뒤쪽에 불쾌하고 파도치는 것 같은 주관적인 경험을 말하며,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대부분이 경험하고 있다. 구토란 구강으로 위, 십이지장의 내용물이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② 구강장애
- 항암치료는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세포변화 주기가 빠른 입안의 점막, 머리카락과 같은 부분은 항암치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다. 여기서 말하는 구강장애란 항암치료로 인해 입안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서 궤양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구강장애가 생기면 통증을 유발하게 되어서 먹거나, 삼키거나, 말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다.
③ 배변장애(변비와 설사)
- 정상 배변은 형태가 있는 변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에 3회 미만으로 쉽게 규칙적으로 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 진통제 등과 같은 약물의 영향으로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변비란 대변의 배출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하, 대변 배출의 25% 이상에서 과도한 힘을 주어야 하거나, 딱딱하고 굵은 변이 배출되는 경우가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배가 아프거나, 꽉 찬 느낌, 장내 가스가 있고, 변이 조금씩 묻어나오거나, 변이 단단하고 건조해서 배변 시 어려움을 느끼는 등의 증상이다. 암환자의 경우, 오심, 구토 및 식욕저하에 의해서 수분, 음식 특히 섬유질 섭취가 감소된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 (모르핀, 패치딘, 코데인, 옥시코돈 등)로 인해 장 운동이 감소되기 때문에, 대변의 양과 횟수가 감소되어 변비가 발생하는 것이다.
- 설사란 항암치료의 흔한 부작용 중의 하나이며, 수분 함유가 70~90%가 있는 대변을 200g이상 하루 3회 이상 하는 경우를 말한다. 잦은 횟수보다는 대변의 묽기가 묽을수록 위험하며, 복통, 경련, 참을 수 없는 배변, 변실금, 회음부의 불편감의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