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학] 미디어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05.06.30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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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 비평을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시한번 비평해 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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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
방송일자: KBS - TV비평 시청자데스크 2005.04.09
SBS - 열린 TV 시청자 세상 2005.04.09
현재 KBS, MBC, SBS, EBS 방송사에는 각 해당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 프로그램은 1개 혹 그 이상이 있다. 그 프로그램들중 지금 이 시간에는 KBS - TV비평 시청자데스크와 SBS - 열린 TV 시청자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같은 요일 방송하는 이 두 프로그램은 미디어 비평프로그램형태에 나타날 수 있는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진행이 되었다. KBS는 시청자상담실, 시청자의 눈, GoGo 시청자 속으로, Close-up TV, TV 어제와 오늘, TV를 말한다 라는 이름의 꼭지로 진행되었고, SBS는 시청자목소리, 주간포커스, 성한표의 뉴스비평, 방송가 사람들, 미디어 바로보기라는 이름의 꼭지가 진행되었다.
먼저 KBS의 경우 시청자의 의견을 두 개의 이름에 걸쳐서 나누어 진행이 되었다. 지난 6월 개편때 시청자의 의견을 대폭 수렴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청자의 참여코너를 확충했다. 하지만 꼭 두 개의 이름으로 나우어 걸쳐 진행해야 하는 이유를 못 느꼈으며, 오히려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물론 시청자의 의견이 중요하지만 말이다. 이 코너에선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이 거의 매주 빠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는데, 항상 반복되는 이야기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찾아서 넣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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