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요약 : 아동의 비만 스트레스와 사회성과의 관계 (2002)
- 최초 등록일
- 2005.06.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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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 비만스트레스와 사회성과의 관계
․ 비만도와 사회성과는 유의한 상관이 없다.
․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은 사회성과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 신체상 불편함으로 오는 비만스트레스와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사회성의 모든 변인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1) 비만스트레스와 사회성과의 관계
․ 아동의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사회성 중 예절성의 특성은 낮아짐
․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할수록 자율성은 높아지고, 이와는 반대로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율성은 낮아짐.
․ 신체상 불편함으로 오는 비만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지도성은 낮아지고,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지도성은 낮아지고,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지도성이 낮아짐
․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많을수록 근면성은 높아지고,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근면성은 낮아짐
․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안정성이 낮아짐
․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사교성이 낮아짐
․ 신체상 불편함으로 오는 비만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준법성이 낮아짐.
2) 학년에 따른 비만스트레스와 사회성과의 관계
(1) 3학년 아동
․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많을수록 자율성이 높아짐.
․ 신체상 불편함으로 오는 비만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지도성이 낮아짐.
․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많을수록 지도성이 높아짐.
․ 남자아동의 경우 비만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많을수록 근면성은 높아지고,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근면성이 낮아짐.
․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안정성, 사교성, 준법성이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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