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중국문화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05.06.26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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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을 다녀와서 느낀 점을 날짜 별로 나누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1. 첫째날 (중국에 들어가기 전)
2. 둘째날 (만리장성)
3. 셋째날 (천안문)
4. 넷째날 (신년문)
본문내용
만리 장성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니 아주 추웠다. 줄을 서서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로 갔다. 귀가 엄청 차가웠다. 케이블 카를 타고 만리장성 꼭대기 주변까지 올라가서 케이블카에서 내렸다. 더 높은 곳이어서 더 추웠다. 만리장성 꼭대기 가지 올라갔는데 눈이 오고있어서 미끄럽고 힘들었다. 올라가서 쉬면서 둘러보니 만리장성이 엄청나게 크고 길었다. 그리고 돌이 하나하나 크기가 똑같은 것 같았다. 사람이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만리장성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버스에 타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어제 석식처럼 돌려가면서 원하는 양만큼 먹는 것 있었다. 나는 조금 먹었다. 다음으로 항공박물관에 갔다. 버스에서 내리니까 잡상인 한 명이 있었는데 우리들한테 무슨 말을 하더니 어떤 종이조각을 던졌다. 그 종이에서 총소리가 났다. 신기했다. 박물관 입구를 지나자 외부에 있는 비행기가 많이 있었다. 멋있었다. 하지만 밖에 있는 것은 나중에 보고 먼저 실내에 있는 것부터 보았다. 실내에도 비행기가 많았다. 중국비행기, 일본비행기 등이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 것 이였다. 거의 끝에에 다달으자 비행기 부품이 있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다른 비생기를 보았다. 비행기들이 다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