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실험] 자기장의 측정 실험결과
- 최초 등록일
- 2005.06.21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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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결과값
2.실헐값 및 이론값의 오차
3.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1)전류의 방향에 따라서 자기력의 방향이 달라지는데, 자기력의 방향과 무게의 변화에 대해 토의해 보자. 자기력의 방향과 무게의 변화가 반대일 것이다.
⇒ 전류의 방향이 변하면 자기력의 방향도 반대로 변한다는 사실은 이미 예비레포트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전류의 방향을 변화시켜서 아래쪽 자기력이 작용하는 경우와 위쪽 자기력이 작용하는 경우 두 가지를 실험 하였는데, 무게의 변화가 반대인 것을 표를 통해 알 수 있다.
(2)도선킷을 이용하여 도선의 길이를 변화시켜 측정 하였을때, 도선의 길이 가 무게에 변화를 주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자.
⇒ 공식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길이 L이 길어지면 더 큰 힘을 받는다. 더 많은 부분에서 자기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표 에서도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4)전류의 방향이 바뀌었을 때 무게의 차이가 난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
⇒ 실제로 힘의 차이를 결과값을 통해 알 수 있다. 결과값에서 본래 중력에 의한 힘을 제외한 순수한 자기력만을 뽑아내어 생각해 보자. F=BIL에서 IL이 같다면 B값만을 비교하면 F값을 비교 할 수 있다. 결과값에서 가로줄들은 IL이 같으므로 자기장B 값만으로 힘들을 비교한다고 생각하자.위 표에서 보면 아래로 작용한 자기력들이 위로 작용한 자기력들 보다 큼을 알 수있다. 거리의 따른 자기력의 세기 변화(위치에 따른 자기장의 세기변화 때문)로 추측할 수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자기력이 작용하던지 수평이 맞추어진 도선은 언제나 일정한 자리에 위치한다.정확한 이유는 본래 자석의 성질에 의한 것 일 거다. 자석은 금속 물질을 끌어 당기는 성질을 갇는다. 그래서 이 인력은 우리가 측정한 값에 영향을 준다. 아래로 작용하는 자기력에는 더해지고, 위로 작용하는 자기력에는 마이너스가 된다. 자기장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실험 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