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이해] 칼라 다이어리
- 최초 등록일
- 2005.06.13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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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은 일부러 다 지웠습니다.
용량도 제법크고 사생활도 좀 있어서요..
하지만.. 읽어보시면 금방 어느것을 찍어서 맞춰서 들어가야겠다는 점은 쉽게 아실겁니다.
노력을 많이 한 과제였습니다.
목차
1. 첫째 날 - 색채의 이론 습득
2. 둘째 날 - 건축과 색채
3. 셋째 날 - 가정물품과 색채
4. 넷째 날 - 생활 속 색채 발견
5. 다섯째 날 - 상품과 색채
6. 여섯째 날 - 기업과 색채
7. 일곱째 날 - 휴식
본문내용
젤, 스프레이, 왁스, 무스등 다양한 헤어제품입니다. 22개 제품중 청색이 들어가는 제품은 무려 11개로써 50%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청색이 주는 시원함, 차가움 때문에 채택한 것 같습니다. 발을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라는 말은 예전부터 전해내려온 잘 알고 있는 말입니다. 만약 머리에 쓰는 제품이 따뜻한 색을 연상하는 새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 상품의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 사진은 화장실에서 쓰는 수건으로써 화장실 한구석을 차지하는 주인공입니다. 수건들이 물과 연관되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세면을 하고 비슷한 색상의 수건을 쓰는 것이 연속성이라고나 할까.. 연속된 느낌으로서 사람의 몸에 와닿는 물품을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파워 오브 컬러』, 모턴 워커 지음, 교보문고, 1998.
『색의 유혹』, 에바 헬러 지음, 예담, 2002.
『색채, 환경, 그리고 인간의 반응』, 프랭크H. 만케 지음, 국제, 1999.
『디자인을 위한 색채 계획』, 고을환, 미진사,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