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 최초 등록일
- 2005.06.13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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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때그때의 느낌과 감상 위주로 저의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글포인트는 11로 3장 꽉찹니다.
목차
감상과 느낌을 주로 썼습니다. 저의 경험도요.
본문내용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제목부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을때, 표지의 짤막한 글을 읽고있었다. “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 ..어우.. 순간 돋는 소름이란, 정말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단 몇글자들이 주는 기운을, 내몸이더 먼저 느끼는것이었다. 절벽까지 가보고서 발버둥치며 돌아서는 사람중에 하나가 과거의 나였음을 깨우쳤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등뒤에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켈러의 말이다. 그녀는 앞도보이지않고, 들리지도않고, 말도 못하는 장애인이다. 그런 그녀가 한말이라니, 나는 ‘위인이긴 위인이구나..’ 하고 혼잣말을 했었다. 강영우씨가 이렇게도 성공한 계기의 원천은 이런 위인들의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졌고, 용기를 갖게 된것이다. 그의 10가지 교육원리중의 하나인 ‘역할 모델을 가져라’ 라는 말처럼, 자신부터가 이렇게 10가지의 목표와 뜻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