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The dead 더블리너스
- 최초 등록일
- 2005.06.12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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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더블리너스
인물 관계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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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메리 제인 모컨: 케이트와 줄리아의 조카, 헤딩턴 가 성당에서 오르간을 쳤다. (케이트보고 고모라고)왕립 음악 학교를나오고 헤마다 에인센트 음악당 2층에서 제자들의 음악회를 열었다.제자들은 주로 상류층 자제들(킹스타운, 돌키) 제자가 준 초대권으로 ‘미뇽’를 보았음. 조니나 번즈(더블린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를 떠올림) 티에트젠스, 일마 데 무르즈카, 캄파니니, 데 트레벨루, 지우글리니, 라벨리, 아람브로 등등 더블린에서 노래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절이라고 했다. ‘디노라. 루크레치아 불지아’와 같은 大 오페라를 공연하지 않냐고 불평. 바이텔 다아시: 멋진 콧수염을 기른 얼굴색이 검은 청년. 테너 가수임. 런던. 파리에도 좋은 가수 지금 있다고 반박(카루소)프레디와 브라운이 떠난 후 ‘오그림의 처녀’를 불렀음.
엘린 모컨: 케이트, 줄리아의 언니. “T.J.콘로이”와 결혼함, 사망함. 착실하고 의젓함. 여동생만큼 음악에 소질이 없음. 집안의 체면에 대하여 매우 마음을 썼고 그래서 아들들의 이름을 직접 지었음.
콘스탄틴: 엘린의 아들로 벨브리건에서 상석부사제로 있다.
케이트 모컨: 줄리아의 언니. 몸이 허약해서 피아노로 개인지도 함. 가브리엘의 이모. 키가 작고 옷을 수수하게 입음.항상 머리를 땋고 있음. 머리칼은 밤색. 부드러운 영국의 테너 가수 ‘파킨슨’을 최고의 테너로 선정.
줄리아 모컨: 케이트의 여동생. 지휘함, 아주 백발임, 제1소프라노, 가브리엘의 이모, 키가 작고 옷을 수수하게 입음. 케 이트 보다 1인치 키가 더 큼. 체격이 튼튼하고 자세도 꼿꼿하지만 영락없는 할머니. 노래를 잘함. 런던탑에서 살해된 두 왕자를 줄리아가 처녀시절에 수 놓았음.
모컨의 자매: 해마다 댄스 파티를 열었음
가브리엘 콘로이: 건장하고 키큰 사나이. 수염이 없는 얼굴에는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눈. 뚱뚱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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