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식품과건강(골다공증)
- 최초 등록일
- 2005.06.11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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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골다공증(骨多孔症)이란?
2.골다공증은 증상이 있는가?
3.갱년기와 골다공증(骨多孔症)
4.예방
5.치료
6.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한 식사요법
7.골다공증을 피할 수 있는 앞으로의 방법
본문내용
과거 골다공증은 예방만 가능하고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으나 적절한 치료시 연2-3%이상 골밀도가 증가되어 골다공증은 예방만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하다. 만일 5년간 치료하여 골밀도가 10% 증가하게 되면, 골절발생 가능성은 50% 감소하게 되며, 이후 치료를 중지하면 골 소실은 발생하나 치료 전 원상태로 뼈가 약화 되는 기간의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골다공증의 치료는 다른 질환의 예방 치료에 비해 보다 경제적이고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1.비약물적 요법 골다공증의 치료에 약물 요법 없이는 불가능 하지만, 약물요법을 하면서 비 약물적 요법을 시행하면 보다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의 자가 치료는 불가능하다
2.올바른 자세 비슷한 정도의 골다공증 환자라도 자세가 좋으면, 뼈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자세가 앞쪽으로 혹은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힘의 균등한 배분을 받아야할 뼈가 한쪽으로만 압력을 받게 되어 뼈가 쉽게 손상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올바른 자세로는 가슴, 어깨와 허리를 꼿꼿이 펴는 상태를 항시 유지하고, 의자 뒤에 엉덩이를 바싹 붙인 상태이다.
3.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은 신체를 아래위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운동이다. 예를 들면,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테니스, 배드민턴, 춤, 에어로빅 등이며, 수영은 도움이 안 된다. 모든 사람이 체력이 다르고, 전신상태가 달라서 일반적인 한 가지 운동을 권하기는 어렵다.
심장병이나 협심증 환자가 과도한 운동 시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으며,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조깅하다 넘어지면 골절이 발생하므로, 전문의에게 검사 후 상의하여 본인의 신체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