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톰 피터슨의 경영 파괴
- 최초 등록일
- 2005.06.0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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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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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변화를 넘어서 : 모든 것을 폐기하라
분권화를 넘어서 : 상상력을 분출시키기 위해 조직을 해체하라.
권한 부여를 넘어서 : 모든 일을 비즈니스로 전환시키는 것
충성심을 넘어서 : 독립 계약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라.
붕괴를 넘어서 : 명함첩으로서 기업
리엔지니어링을 넘어서 : 기업 토크 쇼의 창출
학습을 넘어서 :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업의 창출
TQM을 넘어서 : 경이로움을 향해
변화를 넘어서 : 영원한 혁명을 향하여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우리는 지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하다. 단 몇주만에 대기업들이 제휴관계를 맺고, 컴퓨터, 케이블 TV, 오락, 전자, 정보등이 나의 TV스크린 위에서 태어난다. 또 중국의 둔화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비약적인 발전을 했으며, 휴렛패커드사의 조직이 수평조직으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고, 오늘의 산 컴퓨터가 이미 구식이 되어버리는 무서울 정도로 휘몰아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있다.
1. 변화를 넘어서 : 모든 것을 폐기하라
미친 시대
“ Crazy times call for crawy organizations" 여기서 미친이라는 글자가 두 번이라 사용된 것은 그만큼 이시대는 미쳐있고 미치지 않고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이다. 이 시대는 미쳐 있고 더 심하게 미칠 것이라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대부분의 조직이 얼마나 신선하지 못하고 멍청하며 또한 지루한 조직들인가는 생각하지 않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