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그리스 로마신화 속의 태양계
- 최초 등록일
- 2005.06.06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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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제1세대 신들의 탄생
(2) 아버지의 전철을 밟는 제우스
본론:
(1) 혼돈 속에서 태어난 지구
(2) 어머니와 결혼한 천왕성
(3) 아버지를 몰아내고 자식에게 쫓겨난 토성
(4) 토성의 남근에서 태어난 금성
(5)그리스인에게는 행성이었던 태양
(6) 태양의 여동생 달
(7) 신들의 왕 목성
(8) 지하세계의 제왕 명왕성
(9) 청록색의 진주 해왕성
(10) 전쟁의 신 화성
(11) 전령의 신 수성
결론
본문내용
(11) 전령의 신 수성
수성을 상징하는 헤르메스(Hermes)는 전령의 신. 그는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굳이 족보를 따진다면 마이아는 아틀라스 딸들인 플레이아데스(성운 이름) 중의 맏언니이고, 아틀라스는 티탄족인 이아페투스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제우스는 사촌의 딸인 마이아와 바람을 피워 헤르메스를 낳은 셈이다.
로마인들은 헤르메스를 머큐리(Mercury)라고 불렀다. 칼 세이건은 로마인들이 수성을 신들의 심부름꾼인 머큐리라고 부른 것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지는 일이 없는 빠른 행성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결론:
천문학(天文學)을 하늘(天)에 관한 문학(文學)이라고도 한다.
천문학 용어가 역사 속의 신화와 같은 문학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화를 알면 천문학에 대한 눈이 트인다고 한다. 태양계가 바로 그런 예다.
어렵게만 느겨지던 천문학을 그리스 로마신화를 통해 알아보니 정말 쉽고 잼있고 신기했다.
고등학교때 외우기 어려웠었는데 이런것들이 그리스 로마신화와 연관이 있을줄 몰랐다.
생각해보면 일사생활에서 그리스 로마신화가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이런 별들의 이름에서부터 옷 상표, 팀명, 등 일상 생활에서 너무도쉬게 접할 수 있다.
이번 그리스 로마에대한 조사를 하면서 옛날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그리스 신화가 이야기로만 남는 것이아니라 우리생활에 관련이 많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스로마신화를 꼭일어 봐야 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특히 별과 그리스로마신화의 관계에대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