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 최초 등록일
- 2005.06.06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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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교수님에게 칭찬 받아서 사람들 앞아서 읽어본 레포트 입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죠?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선 이렇게 말한다. 품성 변화는 일차적으로는 마음의 문제이다. 그리고 이 품성 변화와 관련하여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선과 악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남은교회의 사자 엘렌 G. 화잇은, 사단이 지난 6천 년 동안 인간의 마음의 신비한 작용과 법칙을 알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것과, 그가 그 원리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멸망으로 이끄는 일에 성공하고 있다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품성 변화에는 시간이 걸린다. 화잇 여사가 말했듯이,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박복되면 품성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품성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물론 품성 변화의 주역은 성령이다. 그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만일 그리스도께 눈을 고정시킨다면 성령의 역사는 그 영혼이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아질 때까지 쉬지 않는다.‘ 라는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우리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의 도야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이 책 가운데 주신 자상한 권면과 심오한 통찰을 볼 때 우리는 엘렌 G. 화잇이 교회 증언 아홉 권을 둘러놓고 외쳤듯이 ‘하나님을 찬양하자‘ 라고 외치게 된다. 이 책의 통찰을 겸손하게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그리스도께 눈을 고정한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주의 형상으로 만족‘ 하게 될 것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기 위해 선과 악의 체력들 사이에 벌어지는 대쟁투를 명확하게 묘사한 장면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경고와 일깨움을 받고, ...중략...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다면 ‘낙담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핑계도 있을 수 없다.’ 가 인상적이었다. 세상 어느 사람이나 모두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하선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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