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부전선 이상없다
- 최초 등록일
- 2005.05.30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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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열심히 했구요 당연히 에이쁠입니다 ^^
레포트라면 잘쓴다고 소문난 사람입니다요
강추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격변의 20세기, 이 변화를 통해 우리 현대의 사람들은 매우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이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위해서는 과거에 그만한 대가를 치루어야만 하였다. 20세기 초반 제 1차 세계 대전을 시작으로 제 2차 세계 대전, 6.25 한국전쟁, 월남전쟁 등 수많은 전쟁이 20세기 내내 지구 전체를 떨게 하였다. 또, 꼭 전쟁 그 자체가 아니더라도 20세기 중반의 냉전체제나 현재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 나라와 북한간의 대립 관계는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의 공포로 세계의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였다. 전쟁.. 그것에서 승리하였을 경우 얻는 국가의 이익은 사실 상 막대하다. 그 예로 만약 우리가 과거 6.25 전쟁에서 승리하였었다고 가정해 보자. 우리 나라의 경제는 북쪽의 막대한 자원, 노동력과 우리의 발달된 기술이 합쳐져서 엄청난 경제적 부를 누릴 것이다. 또한 군사적인 면이나 지정학적인 면에서도 크게 유리하여져서 우리 나라의 발언권은 지금보다 훨씬 막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 전쟁에서 승리하면 너무나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그 승리라는 것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아직 젊고 패기 넘치는 장정들은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하나 둘씩 쓰러져 간다. 그 중에는 영영 세상을 등지는 사람들도 있고 다리나 팔 또는 신경계통을 다쳐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 너무나 많은, 아까운 인재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무시무시한 무기들이 뿜어대는 과정에서 인명피해 뿐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파괴된다. 이렇게 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도 탐욕스런 권력자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 전체 배경을 제 1차 세계 대전 중으로 한 이 영화에서 화자는 파울 보이머라는 한 군인이다. 그는 정말로 평범한 한 사병으로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학교 선생의 반강제적인 권유(?)로 자원 입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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