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 균열 원인발생 및 사례,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5.05.30
- 최종 저작일
- 2005.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균열
1. 소성수축균열
2. 소성침하균열
3.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
굳은 콘크리트의 균열
1. 건조수축균열
2. 외부온도 응력에 의한 균열
3. 동결융해에 의한 균열
4. 알칼리 골재 반응에 의한 균열
5. 염해에 의한 균열
6. 기타 균열
균열 사례조사
균열 사전대책
균열 사후대책
본문내용
최근에 와서 고강도, 고유동, 고성능 콘크리트가 개발되고 실용화되면서 콘크리트 분야의 기술이 선진화, 합리화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콘크리트의 균열발생에 대한 문제는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균열의 원인을 발생시기에 따라 굳지 않는 상태(Fresh condition), 굳은 상태(Hardended condition)및 설계오류와 시공불량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정리하기로 한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균열
1. 소성수축 균열
시멘트-페이스트는 경화할 때, 절대체적의 1%정도가 감소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 성상태에 있는 콘크리트의 체적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를 소성수축이라고 하며 콘 크리트에 부분적으로 인장력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타설 후 외기에 접 하는 콘크리트 표면으로부터 수분증발과 거푸집 틈사이의 수분손실로 소성수축을 촉진시켜 표면균열을 일으키게 된다. 소성수축에 의한 표면균열은 대기온도, 상대 습도, 콘크리트 온도 및 풍속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소성침하 균열
콘크리트의 타설․마감작업이 종료된 후에도 콘크리트는 자중에 의하여 계속 압밀 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소성상태의 콘크리트는 철근이나 거푸집, 골재 등 에 의해 국부적으로 제재를 받게 되는데, 이때 철근이나 거푸집, 골재의 하부에 블리딩수가 모이거나 공극이 발생하게 된다. 건조에 따라 이러한 공극은 상부에 인장응력으로 발생하여 균열을 유발시키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