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통계] 소비자물가지수의 연도별 변화율
- 최초 등록일
- 2005.05.2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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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물가지수와 피부물가지수의 변화율과 증감을 작성함과 동시에 고속도로료의 지수의 증감도 함께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내용뿐 아니라 편집도 잘된 레포트로써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레포트를 쓰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1] 소비자물가지수의 연도별 변화율과 연도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 기준년도(2000년) 이후 소비자물가지수의 분기별 변화율과 지역별 연도 변화율
[3] 피부물가지수의 대한 간략적인 소개와 최근 5년간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
[4] 고속도로료 지수의 지수동향
[5] 고속버스료 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피부물가지수 비교
본문내용
피부물가지수란 우리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흔히 장바구니 물가라고도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얻게 되는 물가상승률은 바로 사람들의 주관적 느낌에서 오는 피부물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얼마가 올랐다. 아니다 더 올랐다 하는 식으로 피부물가의 오름세는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피부물가와 공식물가와의 괴리원인을 살펴보면
첫째, 그것은 지수물가가 여러 가지 상품의 가격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종합한 평균적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데 반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마치 추운날 사람마다 체감온도가 각기 다르듯이 소비자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자주 구입하는 몇가지 품목의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째,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각자가 처한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물가상승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 소득수준이 같다고 하더라도 소비구조가 다르면 물가에 대한 감각도 다르게 마련입니다.
셋째, 지수물가에서는 각 상품에 대하여 국민경제 전체의 입장에서 본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그 가중치의 크기에 비례해서 개별상품의 가격변동이 전체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으나 일반소비자는 구입회수가 빈번한 품목만을 대상으로 하여 가중치를 무시하고 개별상품의 가격변동률을 단순평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